80~90년대 최고 신혼여행지는 바로 제주도였다.

이후의 세대들은 이국적인 풍경을 찾아 해외로 떠났지만, 2021년 지금은 다시 제주도 열풍이다. 불가항력의 이유를 떠나 어쩐지 지금의 제주도는 다르다. 

더 프라이빗하고 더 반짝거린다. 아늑한 세월을 넘어 새로운 아름다움이 있는 곳. 지금 당장 제주도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 떠나자, 둘이서!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순수한 자연의 휴식을 경험하다 

이름 그대로 해가 가장 먼저 비치는 제주 동남쪽 해변 앞에 위치한 종합 휴양 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객실 70%가 오션뷰로 이뤄져 아름다운 일출과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에 최적화된 숙소다. 특히 바다를 보며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오션 스위트’ 룸은 로맨틱한 객실로 인기가 많다.

해비치에서는 제주 풍경을 그대로 담아낸 객실뿐만 아니라 신선한 제주 식자재를 활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과 프렌치 레스토랑,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 등을 운영하고 있다.

4계절 내내 따뜻한 온수 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과 여러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추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제주도를 찾는 신혼부부를 위해 12월 말까지 위해 ‘저스트 메리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션뷰 객실 1박과 함께 제네시스 G70 24시간 대여, 허니문 케이크와 로제 스파클링 와인 제공 등 허니문에 최적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 속 로맨틱의 정점을 즐기고 싶은 신혼부부라면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를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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