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예비신랑신부 사랑받는 결혼식 축가 베스트 최신 12곡 모음
① 예비신랑신부 사랑받는 결혼식 축가 베스트 최신 12곡 모음
  • 한혜리 기자
  • 승인 2021.11.2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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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결혼식의 하이라이트, 꽃, 화룡점정이라고 말해본다. 

무엇이냐고? 바로 축가! 결혼의 축복을 노랫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더 낭만적인 건 없다. 이런 로맨틱한 순간을 남들과 똑같은 축가로 지나가게 둘 순 없다.

<웨딩21>이 엄선한 2021년 버전 최신 축가 12선으로 결혼식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보자.

▶ 아이유 - 마음을 드려요 

요즘 결혼식장에서 가장 ‘핫’한 가수라면 남자 쪽엔 폴킴, 여자 쪽엔 아이유를 꼽을 수 있다. 아이유는 축가에 적절한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 중이지만 그중 <마음을 드려요>의 인기는 상당하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로 알려진 이 곡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가사로 ‘워너비 축가’로 꼽힌다. 드라마 속 커플인 손예진, 현빈을 실제 커플로 이어준 노래이기도 하니 사랑의 축복이 듬뿍 들어있지 않을까!

▶ 조정석 - 아로하

“첫날밤에 단꿈에 젖어 하는 말이 아냐, 난 변하지 않아, 오직 너만 바라볼 거야.” 원곡이 발매된 2004년부터 로맨틱한 노랫말로 인기 많았던 <아로하>.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지만, 요즘 들어 자주 들리는 이유는 바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덕분이다.

노래 잘하는 배우 조정석이 리메이크한 신(新) <아로하>는 그해 음원차트 올킬(all kill)에, 가요 시상식 수상까지 거머쥐었다. 축가로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보장된 히트곡!

▶ 마크튭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Feat.이라온) 

SNS와 음원차트를 강타한 보컬 신예 마크튭의 히트곡. 제목부터 로맨틱한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보컬이 특징인 곡이다.

비교적 고음인 음역대 때문에 상당한 보컬 기술이 필요한데도 결혼식 축가로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노래를 부른 가수 마크튭과 이라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제 결혼식장에 등장에 노래를 불러주는 축가 이벤트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300만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 Alessia Cara - How Far I'll Go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OST인 <How Far I'll Go> 역시 인기 축가다.

애니메이션 OST답게 극적 전개가 돋보이는 이 곡은 보통 뮤지컬 형식으로 각색되어 색다른 축가를 원하는 이들이 선호한다. 산뜻하고 청량한 멜로디가 한길을 걸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느낌.

희망찬 원곡의 가사도 예식 분위기에 어울리지만 좀 더 로맨틱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개사로 진심을 담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축가의 이벤트 성격을 강조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 데이브레이크 - 꽃길만 걷게 해줄게 

제목부터 ‘실패 없는 축가’라는 믿음이 간다. 로맨틱한 밴드 음악의 대표주자 데이브레이크의 음악답게 노래에는 설렘과 달콤한 감정이 듬뿍 담겨있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네 맘에 쏙 들게 할게.” 당찬 고백이 담긴 노랫말은 결혼식장에서 신부에게 전하는 프러포즈로 제격이다.

적당히 경쾌한 밴드 사운드는 결혼식장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상기시킨다. 특히 로맨틱한 분위기가 넘쳐나는 야외 웨딩 예식에 적극 추천한다.

▶ SHINee - Marry you 

사실 이 곡엔 비하인드 스토리텔링이 있다. 샤이니의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와 연애의 설렘을 그린 <Love sick>, 그리고 <Marry you>까지 세 곡은 하나의 서사를 관통한다.

누나를 짝사랑하던 소년은 그 사랑을 이뤄내고 끝내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된다는 스토리. 3부작의 마지막 <Marry you>에는 이를 암시하는 익숙한 노랫말들이 등장한다.

“아직도 너무 예뻐, 볼 때마다 숨이 멎지.” 이보다 더 축가에 어울리는 노래가 있을까! 만약 연상연하 커플의 결혼식이라면 주저 없이 샤이니의 <Marry you>를 축가로 추천한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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