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이 선택한 아시아 최고의 칵테일6종을 경험해보자
포시즌스 호텔이 선택한 아시아 최고의 칵테일6종을 경험해보자
  • 한혜리 기자
  • 승인 2021.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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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은 아시아 지역 내 수상경력을 가진 바텐더가 있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싱가포르, 도쿄, 방콕, 쿠알라룸푸르, 홍콩의 바텐더들 함께 각 지역 최고의 칵테일을 선보이는 ‘푸어드 바이 포시즌스(Poured by Four Seasons)’프로모션을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선보인다. 

[서울, 2021년 11월 22일] 아시아 지역내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 바텐더들이 함께 이들의 수상과 새롭게 오픈한 포시즌스 호텔 내 바를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칵테일 ‘푸어드 바이 포시즌스(Poured by Four Seasons)’를 선보인다. 

‘푸어드 바이 포시즌스(Poured by Four Seasons)’는 서울, 홍콩,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도쿄 등 5개 포시즌스 호텔 내 바에서 동시에 선보이며, 참여 바들은 모두 아시아 최고의 바 50(Asia’s 50 Best Bars)에 오른바 있다. 

2021년 아시아 최고의 바 50(Asia’s 50 Best Bars)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찰스 H.’ 13위, 쿠알라룸푸르의 ‘바 트리고나’ 12위, 홍콩의 ‘카프리스 바’ 10위에 올랐으며, 이는 작년보다 높은 순위다. 

아시아 태평양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 필립 브래져(Philip Blaser) 부사장은 “2021년 모두에게 힘든 한해였다” 며 “아시아 각 지역의 문화와 특징을 반영한 창의적인 칵테일로 올 한해 힘들었던 것을 잊고,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한정판 칵테일 6종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 찰스 H.의 ‘얼그레이 김렛(Earl Grey Gimlette)’, 쿠알라룸푸르 바 트리고나의 ‘트리고나 올드 패션드(Trigona Old Fashioned)’, 홍콩 카프리스 바의 ‘다 홍 파오 사워(Da Hong Pao Sour)’, 방콕 비케이케이 소셜 클럽의 ‘에비타(Evita)’, 도쿄 오테마치 벌투의 ‘샴페인 푸아레(Champagne Poire)’, 싱가포르 원 나인티 바의 ‘반다(Vanda)’이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찰스 H. 헤드 바텐더 키스 모시 (Keith Motsi)는 ‘얼그레이 김렛(Earl Grey Gimlette)’을 만들기 위해 클래식한 얼그레이 밀크티의 맛을 최대한 살려 칵테일로 재해석 했다.

차에 들어가는 우유를 펄(Pearl) 형태로 만들어 더 깔끔한 맛과 재미를 더했으며, 여기에 둥글레차로 만든 시럽 ‘솔로몬 코디얼’을 더해 한국 스타일의 카카오를 완성, 다크 초콜릿 풍미를 전한다. 

찰스H.는 2021년 아시아 최고의 바 50(Asia's 50 Best Bars 2021)에서 13위, 한국에서는 1위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 세계 최고의 바 50 (World's 50 Best Bars 2020)에서는 49위를 차지한바 있다.

포시즌스 호텔 쿠알라룸푸르의 바 트리고나의 헤드 바텐더 샤드라치 샨(Shadrach Shan)은 이번 한정판 칵테일로 ‘트리고나 올드 패션드(Trigona Old Fashioned)’를 선택했다.

해당 칵테일은 네게리 셈빌란(Negeri Sembilan)주에 위치한 유기농 농장에서 소량으로 공급되는 트리고나 꿀을 기존 올드 패션드 칵테일에 더해 독특한 맛을 자랑해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바 트리고나는 2021년 아시아 최고의 바 50에서 12위이며, 말레이시아에서는 1위로 선정되었다. 독창적인 성장 가능성을 돋보이는 바 트리고나는 2018년에 오픈 이후 계속해서 그들만의 길을 개척해 왔다. 2020년에는 말레이시아 최초로 세계 최고의 바 44안에 선정되어 그 역사를 만들어냈다.

포시즌스 호텔 홍콩의 베버리지 매니저(Beverage Manager)이자 아시아 태평양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 베버리지 홍보대사 로렌조 안티노리(Lorenzo Antinori)는 ‘다 홍 파오 사워(Da Hong Pao Sour)’라는 홍콩 현지 찻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롱차와 수제 보드카를 섞어 동서양이 어우러진 새로운 스타일의 칵테일을 선보인다.

홍콩의 카프리스 바는 2021년 아시아 최고의 바 50에서 10위를 차지했으며, 니카 위스키 브랜드에서 선정한 급속도로 성장한 바에게 주는 상(Nikka Highest Climber Award)을 공동 수상한 바 있다. 

포시즌스 호텔 방콕의 베버리지 매니저이자 아시아 태평양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 베버리지 홍보대사 필립 비쇼프(Philip Bischoff) 는 ‘에비타(Evita)’를 선보인다.

신맛이 잘 어우러진 클래식한 네그로니 스타일의 ‘에비타’는 비케이케이 소셜 클럽만의 화려함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활기찬 에너지를 연상시키는 칵테일이다. 

포시즌스 호텔 도쿄 오테마치 벌투(VIRTÙ)의 헤드 바텐더 조슈아 페레즈(Joshua Perez)는 최근 가장 새롭게 런칭한 메뉴 중 하나인 ‘샴페인 푸아레(Champagne Poiré)’를 한정판 칵테일로 선택했다.

조슈아 페레즈가 눈 덮인 겨울날 일본 니세코(Niseko)에서 맛본 프랑스 겨울 디저트에서 영감을 얻어 ‘파리와 도쿄의 만남(Paris-meets-Tokyo)’을 모티브로 두 종류의 일본 증류주와 두 종류의 프랑스 증류주를 결합해 만든 칵테일이다. 

포시즌스 호텔 싱가포르 원 나인티 바 매니저 가브리엘 카를로스(Gabriel Carlos)가 소개하는 ‘반다(Vanda)’는 싱가포르의 국화인 반다 미스 조아킴(Vanda Miss Joaquim)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것으로 흥미로운 맛을 내 마치 싱가포르 스타일 공예품 ‘태피스트리(Tapestry)’를 연상시킨다. 

상기 6종의 한정판 칵테일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 홍콩,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도쿄 등 5개 포시즌스 호텔 내 바에서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푸어드 바이 포시즌스 (Poured by Four Seasons)’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관련 상세한 정보는 푸어드 바이 포시즌스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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