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WEDDING SHOES

사진 : 스텔라드마리에
(좌)지미추 SAEDA 134만원 (우)지니킴 아이버 5만2900원

1. 계절 상관없이 신을 수 있는 스웨이드 소재로 스틸레토 힐. 발목에서 힐까지 반짝이며 내려오는 크리스털이 빛나는 신부를 연상시킨다. 

2. 화이트와 블랙의 콤비가 매력적인 펌프스. 웨딩드레스는 물론 캐주얼한 진에 매칭해도 좋다. 
 

(좌)지안비토로시 패널 가죽 펌프스 101만원 (우)레이첼콕스 R2157 26만8000원

3. 세미 시스루 디자인이 관능적이다. 피부와 비슷한 골드 톤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4. 데일리로 신기 좋은 골드 체인 플랫슈즈. 체인은 탈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좌)소피아 그레이스 브라이드 뮬 29만8000원 (우)지니킴 보니 슬링 가격미정

5. 발등이 스퀘어 라인으로 커팅되어 모던하고 깔끔하다. 실크 소재의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워 데일리로 신고 다녀도 좋다. 

6. 블랙 리본이 로맨틱함을 배가하는 새틴 소재 슬링백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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