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진보 보여줄게"…아우디, 코리안프리미어 4종 전시
"살아있는 진보 보여줄게"…아우디, 코리안프리미어 4종 전시
  • 한혜리 기자
  • 승인 2021.11.26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프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사장이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아우디 Q4 e-tron을 소개하고 있다.

아우디가 코리안프리미러 모델 4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아우디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프레스데이'에서 A6 e-트론 콘셉트,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 A3 세단 35 TFSI, Q2 35 TDI 등 4종을 공개했다.

아우디는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만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서울모빌리쇼에 부스를 구성했다.

A6 e-트론 콘셉트는 A6의 전동화 모델이다. 미래형 PPE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된다. 특히 역동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은 향후 아우디 전기차가 지닐 디자인을 제시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Q4 e-트론은 WLTP 기준 최대 520㎞라는 주행 거리로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아우디의 프리미엄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이다. 2세대 A3 세단은 4도어 콤팩트 세단의 프리미엄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모델이다. 또 부분변경된 Q2는 이전 모델보다 전장이 길어졌고, 아우디의 감성적인 디자인이 더해졌다. Q4 e-트론, A3 세단 35 TFSI, Q2 35 TDI는 내년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e-트론 GT, RS e-트론 GT, e-트론 55 콰트로 등 아우디 전기차 라인업을 모두 전시했다. 이외에도 Q5 40 TDI 콰트로를 포함해 총 18종의 차량을 전시했다.

제프 매너링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은 "아우디가 추구하는 살아있는 진보를 보여주려고 한다"며 "아우디는 지난 2년동안 20종의 신차를 선보였다. 그리고 오늘 아우디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새로운 차량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보란 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A6 e-트론 콘셉트는 모든 것의 진화"라며 "프리미엄 전기모빌리티의 길을 만들며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우디는 탁월함 그리고 최고의 품질을 의미한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명확하고 강력한 로드맵 아래 의미 있는 기술을 소개하고 세상과 함께 나아가겠다. 아우디는 계속 진보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