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드메종(ATELIER de MAISON), 국내 첫 런칭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공간에 아티스틱한 영감을 선사하는 컨템포러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뜰리에드메종(ATELIER de MAISON)이 국내 첫 런칭을 기념하여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청담 미스페이스쇼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아뜰리에드메종은 감각적인 조향과 프리미엄 아키텍쳐럴 디자인으로 공간을 완성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Live life inspired’라는 주제로 컨템포러리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어우러지는 편안하고 유니크한 5가지 시그니처 센트(메종블랑쉬, 자뎅드주르, 라플레르, 꾸드솔레이, 스픽이지)를 담은 ‘파인 홈프래그런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파인 홈프래그런스 컬렉션’은 최상의 원료를 사용하여 풍부한 향의 원천과 근본을 그대로 담은 인테리어퍼퓸(디퓨저)과 프래그런스 캔들로 생생한 모먼트와 잊히지 않을 무드로 일상과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더불어,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완벽한 비율의 보틀 디자인은 엣지 있고 모던한 라인이 돋보이며, 블랙 앤 화이트의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공간에 포인트 요소가 되고 일상에 유니크한 오브제가 된다.

이번 미스페이스쇼룸에서 진행될 스페셜 전시는 호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아뜰리에드메종 ‘김다니 대표’가 연출을 맡아 5가지 향을 감각적인 무드로 표현했으며, 플랜트 디자이너 ‘Fromsunmi’ 박선미의 플라워 연출도 함께 전시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 아뜰리에드메종의 감각적인 시그니처 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전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뜰리에드메종(ATELIER de MAISON)은 12월 초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온·오프라인 라이프스타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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