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연인 학력 비교적 중요하게 봐
女, 연인 학력 비교적 중요하게 봐
  • 최해영 기자
  • 승인 2021.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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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연인의 학력’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연인의 학력에 대해 남성은 ‘중요하지 않다’(60.7%), 여성은 ‘중요하다’(57.3%)는 의견이 우세했다.

남성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52%), ‘약간 중요하다’(35.3%), ‘전혀 중요하지 않다’(8.7%), ‘매우 중요하다’(4%), 여성은 ‘약간 중요하다’(50%), ‘별로 중요하지 않다’(40%), ‘매우 중요하다’(7.3%), ‘전혀 중요하지 않다’(2.7%) 순으로 답했다.  

연인의 학력이 중요하다는 이들은 그 이유로 ‘나와 비슷해야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아서’(67.6%)를 택했다. 그 외에는 ‘학창시절 성실함의 지표라고 생각해서’(15.9%), ‘지적인 매력이 중요해서’(9%)등을 이유로 들었다. 

연인의 학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들은 그 이유로 ‘학력보다 중요한 가치가 많아서’(63.2%)를 꼽았다. ‘학력과 지적인 능력은 별개라고 생각해서’(23.9%), ‘더 이상 학력이 중요하지 않은 사회라서’(11.6%) 등의 이유도 이어졌다. 

선호하는 연인의 학력에 대해서는 남성은 ‘상관 없다’(40.7%), 여성은 ‘4년제 대학 졸업’(59.3%)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남성은 ‘4년제 대학 졸업’(34.7%), ‘2~3년제 대학 졸업’(14.7%), ‘고등학교 졸업 이하’(6%), ‘대학원 졸업 이상’(4%), 여성은 ‘상관 없다’(20%), ‘2~3년제 대학 졸업’(15.3%), ‘대학원 졸업 이상’(3.3%), ‘고등학교 졸업 이하’(2%) 순이었다.

미혼남녀 열 명 중 여섯 명(남 66%, 여 59.3%)은 '자신의 학력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더 높은 학력을 원한다'(남 23.3%, 여 34%), '이 정도 학력은 필요 없었다고 생각한다'(남 10.7%, 여 6.7%) 순으로 답해 본인 학력에 대한 만족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미혼남녀 총 300명(남성 150명·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에 표준오차 ±5.66%p다.

한편, 듀오정보㈜(대표 박수경)는 1995년 설립된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2020 매출액 기준)로, 혁신적인 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격 결혼/미팅/웨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이래 고유 매칭 시스템 DMS, 고객 맞춤 서비스 등 최첨단 기술을 결혼정보에 접목해 선진적인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

2021년 성혼 4만 3천 명을 발표했고, 결혼정보업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4회 연속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받아 모범기업으로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해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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