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메종바로바우는 30여 년간 흙침대의 명가로 자리매김해온 흙표흙침대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인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홈인테리어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세련된 이미지로 탈바꿈한 흙침대를 신혼부부의 혼수 가구로 추천한다.
 

사진 :  메종바로바우×흙표흙침대 유러피안 클래식 라빈 버튼 베드(Q사이즈) 379만원

▶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한 흙침대

흙표흙침대는 100% 국내산 황토에 해초, 약쑥, 당귀, 창출을 넣어 만든 흙판을 기본으로 친환경·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국내 자체 공장에서 생산한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그대로 이어받은 황토의 우수성과 아궁이의 원리를 현대 과학으로 발전시켜 최고의 온열 효과, 원적외선 효과는 물론 피톤치드와 산소 발생까지 끌어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황토 구들장 원리를 그대로 옮겨 우리 잠자리 문화의 자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영국 알레르기 재단(BAF),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 인증 등을 받은 네덜란드 FORBO사의 친환경 바닥재 마모륨을 사용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면역이나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메종바로바우 컬래버레이션 흙침대는 모던한 라인업을 더하면서 흙침대의 기능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요소까지 갖추어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메종바로바우×흙표흙침대 유러피안 모던 라빈 린넨 베드(Q사이즈) 379만원

▶ 품격 있는 가치를 더한 흙침대

흙표흙침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흙침대 브랜드로 ‘흙침대의 명가’, ‘명품 흙침대’로 자리매김하면서 흙침대 시장을 개척해왔다.

소비자는 물론 인테리어 시장에 새로운 비전과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메종바로바우를 설립했다.

이는 침대의 영역을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연구와 조사를 통해 ‘하우스(House)’보다 ‘홈(Home)’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려는 노력이다.

흙표흙침대는 메종바로바우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새로운 침대와 소파를 개발, 론칭할뿐 아니라 흙표흙침대의 하이엔드 토털 리빙 브랜드로서도약을 계획 중이다.

메종바로바우는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소개하는 프리미엄 전시회 홈테이블데코페어에 해마다 참여해 잠재 고객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젊은 층을 사로잡기 위한 디자인

중장년층의 선호도가 높았던 흙표흙침대는 심플한 인테리어에 접목할 수 있도록 메종바로바우와 침대 프레임 디자인의 협업을 시도했다.

기존 흙침대 프레임과 달리 유럽 스타일의 자연스러움을 강조해 자연 그대로의 결을 살린 원목으로 멋을 더했다. 

침대 프레임은 흙보료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미국산 애시 원목 100%와 유럽 고급 헤드보드 린넨 100%로 견고하게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화학적인 재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장점이다. 부드러운 곡선과 원목, 린넨의 조화는 침실에 아늑한 분위기를 더하고 어떤 침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메종바로바우는 서울시 양천구 오목로 300에 위치해 있다.
 

사진 : 메종바로바우×흙표흙침대 유러피안 퀘렌시아 소파베드 199만원
사진 : 메종바로바우×흙표흙침대 유러피안 퀘렌시아 소파베드 19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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