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설렘 가득한 12월.

200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모던 프렌치 주얼러 모브쌩은 아자메 몬 에뜨왈 컬렉션을 제안한다. 모브쌩의 시그니처 에뜨왈이 경쾌한 리듬이 되어 손 안에 작은 은하수가 펼쳐진다.
 

사진 : 모브쌩(MAUBOUSSIN), 모브쌩 아자메 몬 에뜨왈

유려하게 손 위로 감싸진 아자메 몬 에뜨왈은 마치 별빛이 내려앉은 듯 안온한 밤하늘을 연상시킨다. 입체적인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으로 탄생한 빛의 유희는 소중한 순간 환희를 더해 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링은 3가지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으며,18K 화이트 골드,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컨템포러리한 프렌치 주얼리를 선보이는 모브쌩은 <일상에서의 창조> 정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얼리 하우스의 섬세함과 노하우로 창조적인 손길을 여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아자메 몬 에뜨왈 컬렉션< A Jamais mon etoile collection >은 링 넘버 1,2,3시리즈와 펜던트, 이어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잠실 롯데 에비뉴엘 2층 모브쌩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모브쌩(MAUBOUSSIN), a-jamais-mon-etoile-no1-ring-pink-gold-and-diamonds
사진 : 모브쌩(MAUBOUSSIN), a-jamais-mon-etoile-no1-ring-white-gold-and-diamonds

 

사진 : 모브쌩(MAUBOUSSIN), a-jamais-mon-etoile-no3-ring-white-gold-and-diamonds
사진 : 모브쌩(MAUBOUSSIN), a-jamais-mon-etoile-no2-ring-white-gold-and-dia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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