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겨울철 아이와 함께 따뜻한 외출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익스플로리 엑스(XPLORY X)' 전용 방한 액세서리 ‘풋머프(Foot Muff)’를 제안한다.
 

외출시 아이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켜주는 스토케 풋머프는 두터운 쿠션감으로 겉싸개, 이불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지퍼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100% 폴리에스터 소재로 세탁이 가능해 한층 더 편리하다. 

스토케의 대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인 익스플로리 엑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유모차 중 유일하게 15단계로 시트 높이 조절이 가능한 시트 포지션을 제공한다.

또한 한 손으로 가능한 뛰어난 핸들링과 부드러운 주행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최상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유모차는 친환경 발수제로 마감한 프리미엄 텍스타일 (패브릭)을 적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으로 마치 유모차가 고급 소재의 옷을 입은 것 같은 우아함을 발산한다.

아이가 최상의 승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이전 버전보다 시트 인레이 크기를 키우고,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쿠션감을 대폭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시트 인레이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머리부터 허리, 엉덩이까지 균형 있게 감싸줘 안락함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유모차 발판 깊이도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도록 디자인에 변화를 줘, 아이가 성장해도 다리를 안정감 있게 지지할 수 있도록 했다. 6개월부터 최대 22kg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편,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Stokke™)는 1932년 노르웨이 올레순(Ålesund)에서 고품질 가구 회사로 처음 설립됐다.

스토케는 1972년 유아의자 '트립트랩(Tripp Trapp®)'을 출시하며 유아용품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스토케는 2006년부터 하이체어, 유모차, 아기띠, 텍스타일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 거듭났다.

스토케 제품은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강화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디자인을 입고 있다.

스토케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을 유지하기 위해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곳에서 R&D까지 진행한다.

유모차를 포함해 스토케의 모든 제품은 유럽에서 생산하며, 원목가구의 경우 고급 소재인 유럽산 너도밤나무와 참나무로 제작한다.

스토케는 창업자 가문이 3대에 걸쳐 경영했으며, 2014년 한국 기업 NXC의 벨기에 법인인 NXMH에 인수됐다.

현재 스토케는 전세계 80여 개 국가의 엄선된 판매업체를 통해 유아용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아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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