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에 주에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럭셔리 콜라보레이션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럭셔리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내 프렌치 레스토랑 페메종과 럭셔리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는 협업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두 브랜드 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페리에 주에는 200년 넘는 역사 동안 최고급 샴페인이라는 전통과 명성에 걸맞게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예술적인 브랜드다. 특히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는 아르누보 예술의 거장인 에밀 갈레의 손길로 탄생한 예술적인 보틀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흰 꽃의 아로마는 최고급 포도원에서 재배한 최상급 샤르도네를 높은 비율로 블렌딩으로 완성된다. 또한 백도, 서양배의 신선함이 6년 이상 오랜 숙성을 거친 아몬드, 캐러멜, 꿀의 풍미와 조화를 이루며 우아하면서도 예술적인 풍미를 자랑한다. 

페리에 주에의 이러한 예술적인 보틀과 풍미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추구하는 화려한 예술과 문화를 통한 예술적인 삶의 정신(Art de Vivre)과 맞닿아 있다. 

특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내년 1월까지 페메종에서 드라이 샴페인의 효시 격인 페리에 주에 그랑 브뤼(Perrier-Jouët Grand Brut)를 바이더글라스(by the glass)로 즐길 수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김형욱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페리에 주에 바이더글라스를 주문하면 세계적인 아티스트 베단 로라 우드가 페리에 주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하이퍼 네이처 트리로 페리에 주에를 예술적이고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Belle Epoque)를 주문하면, 페리에 주에를 상징하는 예술작품, 흰 아네모네 꽃이 그려진 전용 글라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화려한 풍미가 돋보이는 벨에포크 로제와 프레스티지 뀌베 중에서도 옐로우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까지 페리에 주에 전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만나는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페리에 주에가 선사하는 럭셔리한 프렌치 라이프스타일을 만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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