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 출시
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 출시
  • 남수민 기자
  • 승인 2021.12.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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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등을 겨냥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6인용(1~2인 가족에 적합)으로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비스포크 디자인을 카운터탑 제품에까지 적용했다.

※ 이번 신제품 출시로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카운터탑 6인용, 프리스탠딩과 빌트인 타입 8ㆍ12인용으로 구성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은 기존 프리스탠딩이나 빌트인 타입 제품과 달리 주방 가구 상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 주방이 넓지 않거나 잦은 이사를 하는 경우에도 설치가 간편하다.

콤팩트한 외관의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은 국그릇과 밥그릇, 컵, 수저 등을 4세트씩 넣고도 냄비와 조리도구까지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내부 공간을 자랑한다.

내부 바스켓 깊이는 국내 최대 수준(동일 용량 기준)인 452mm로 지름 260mm의 팬도 거뜬하게 수납할 수 있고, 눕혀서 넣을 경우 더 큰 팬도 세척 가능하다.

대형 접시도 최대 6개까지 와인잔 3개와 동시에 세척할 수 있어 홈파티도 걱정 없다. 이 밖에 한국 식기 형태에 맞춘 폴딩형 수납 구조와 분리형 수저통이 적용돼 다양한 식기를 편리하게 넣을 수 있다.

또한, 강력한 세척ㆍ살균 기능도 갖췄다. 425mm에 달하는 하단의 와이드 세척날개와 상단의 부스터 세척날개가 함께 회전하며 ‘이중 입체물살’을 형성하고, 분당 100회 이상 식기 앞뒷면에 강력한 물살을 쏘아주는 ‘듀얼 세척시스템’으로 구석구석 깨끗한 세척이 가능하다.

75도의 고온직수를 사용해 딱딱하게 굳은 기름과 세균도 제거해준다. 표준코스에 고온살균 옵션을 선택하거나 ‘통살균’ 코스를 작동하면 대장균 등 각종 유해 세균을 99.999% 없앨 수 있다. 특히 통살균 코스는 세탁기의 ‘통세척’ 기능처럼 기기 내부를 세척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적용했다. 

※ 국제 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 실험 결과로, DW30A3030** 모델 대상 표준코스에 고온살균 옵션을 적용해 작동하거나 통살균 코스 작동 시 대장균, 살모넬라 장염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99.999% 살균됨. 시험방법은 살균된 비커에 상기 균주를 접종하고 식기 바구니에 적재한 후 세균 감소율 확인.

‘자동문열림’ 기능을 적용해 세척이 끝난 후 수증기가 내부에 머물면서 냄새나 세균 번식을 유발하지 않도록 했으며, 내부는 메탈 소재로 되어 있어 위생적이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카운터탑 외관은 유광 글래스 소재의 패널에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차콜, 핑크,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남수민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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