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2022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맨투맨 ‘더 이어 오브 타이거’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MLB에서는 매년 새해를 맞아 그 해를 대표하는 동물을 테마로 센스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템을 출시해왔다.

‘더 이어 오브 타이거’는 2022년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행복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유쾌한 힙스터 타이거를 MLB만의 위트 있는 포인트를 담아 표현한 신제품이다.

컬렉션 출시와 함께 선보인 화보에서는 럭셔리한 신년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연출해 유쾌하고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MLB 더 이어 오브 타이거 컬렉션은 맨투맨과 티셔츠, 볼캡과 버킷햇으로 라인업되어 있다. 티셔츠는 호랑이의 해를 의미하는 “THE YEAR OF TIGER” 문구와 힙스터 타이거 캐릭터로 특별함을 더했으며 모자 측면에는 MLB 타이거 자수 포인트로 고급스럽고 힙한 느낌을 살렸다. 

화이트와 블랙의 베이직 컬러와 그린, 오렌지, 핑크, 네이비 등 포인트 컬러로 구성된 더 이어 오브 타이거를 셋업으로 매칭하면 자신만의 스타일로 개성을 뽐낼 수 있다.

블링블링한 힙스터 타이거 캐릭터가 포인트인 더 이어 오브 타이거 제품으로 친구들과 함께 유쾌하고 트렌디한 2022년 신년 룩을 연출해보길 바란다. 

한편, 더 이어 오브 타이거 컬렉션 제품은 MLB키즈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며, MLB에서는 2022 SS 시즌을 맞아 의류, 모자,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MLB의 ‘더 이어 오브 타이거’ 컬렉션과 스타일링 화보는 MLB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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