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도 굴하지 않는 미모를 완성하는 뷰티 디바이스
마스크에도 굴하지 않는 미모를 완성하는 뷰티 디바이스
  • 조윤예 기자
  • 승인 2021.12.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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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마스크가 가리지 않는 부위에서 멋을 내고자 하는 니즈가 커지고 있다. 이에 헤어 스타일이나 눈가, 손톱 등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부분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들이 주목받고 있다.

똑똑한 기능과 손쉬운 작동법, 컴팩트한 사이즈로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마스크도 가릴 수 없는 아름다움을 연출해주는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한다. 
 

▶ 찰랑이는 머릿결부터 스타일까지 완성하는 필립스 5000 시리즈 ‘써모 쉴드 헤어 드라이기’ 

헤어 스타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외모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소 중 하나다. 특히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헤어 스타일이 전체적인 이미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커지면서 헤어 스타일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모발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또한 늘고 있다. 

필립스 5000 시리즈 ‘써모 쉴드 헤어 드라이기’는 ‘과열 방지 센서’를 갖춘 스마트한 헤어 드라이기로, 주변의 온도를 감지하여 모발이 손상되지 않는 최적의 드라이 온도를 스스로 제어해 드라이해준다.

또한 드라이 중 최대 4천만 개의 미네랄 이온을 생성하고 모발 표면을 코팅하여 모발에 도달하는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이로써 모발 속 수분은 보호하고, 자외선으로 인한 모발 손상은 방지하여 촉촉하고 윤기 나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액세서리로 제공되는 ‘스타일링 노즐’과 ‘볼륨 디퓨저’를 부착해 사용하면 풍성한 볼륨과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 집에서도 손쉽게 여신 속눈썹 연출해주는 안젤리크 ‘히팅뷰러’ 

마스크로 인해 얼굴 중 유일하게 외부로 노출되는 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아이크업(아이+메이크업)'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특히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속눈썹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직접 샵에 가거나 비싼 비용이 드는 시술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안젤리크의 ‘히팅뷰러’는 속눈썹 고데기와 뷰러를 동시에 적용한 제품으로, 동양인의 눈 굴곡에 맞춘 18.5R의 곡률로 제작된 곡선형 패드로 매력적인 속눈썹 컬링을 연출해준다.

또한 온열 컬링으로 장시간 동안 컬을 유지해준다. 작동법이 간단해 혼자서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과열 방지 기능을 갖춰 화상을 방지하여 안전하게 메이크업 할 수 있다.

▶ 깔끔하고 윤기 나는 섬섬옥수 만들어주는 실큰 ‘페디프로 플러스’ 

샵이 아닌 집에서 스스로 손톱을 가꾸는 ‘셀프 네일’ 시장은 올해 작년 대비 50% 가량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마스크로 절반 이상이 가려져 꾸미기 쉽지 않은 얼굴보다 빈번히 노출되면서, 쉽게 케어하고 예쁘게 꾸밀 수도 있는 손톱으로 사람들의 시선이 옮겨지고 있는 것이다. 실큰의 ‘페디프로 플러스’는 이런 니즈에 발맞춰 손톱 관리와 각질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디바이스다.

손톱의 광택을 내는 ‘샤이닝 헤드’, 큐티클을 정리하는 ‘버퍼 헤드’, 각질을 제거하는 ‘다이아몬드 헤드’의 총 3가지 헤드로 구성되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손톱의 건강은 물론 아름다움을 관리할 수 있다. 원 버튼 방식으로 조작 방법도 간단하다.

▶ 눈가 주름 개선으로 동안 에너지 업! 메이크온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

눈가 주위의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기 쉽고, 관리를 해도 개선이 쉽지 않아 많은 여성들에게 고민을 안겨준다. 첫 인상을 결정하고,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눈가의 탄력을 개선하면 보다 생기 있는 동안 외모를 연출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의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는 고주파 열 에너지와 빛 에너지의 섬세한 더블 레이어 리프팅으로 피부 국소 부위의 탄력을 끌어올리는 디바이스다.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안면 탄력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특히 고주파 3단계로 6주간 사용했을 때 눈가 피부는 물론 팔자, 미간 등 탄력 손실이 두드러지기 쉬운 부위의 탄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부위에 5초 이상 머물렀을 때 피부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 안전까지 고려했다.

조윤예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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