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엔 감성의 세련된 컬렉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AMI (이하 ‘아미’)는 하우스 글로버 앰버서더인 ENHYPEN (이하 ‘엔하이픈 ‘)과 함께한 ‘W 1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7인의 다국적 멤버로 구성되어,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글로벌 K-팝 라이징 스타’ 엔하이픈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는 영파워(Young Power)’ 을 주제로, 새해의 시작을 여는 커버 이미지를 비롯, 멤버의 근황이 담긴 인터뷰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14페이지에 달하는 패션 화보에서 엔하이픈은 아미의 22SS 컬렉션의 키 룩을 착용,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스타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새로운 시즌의 주요 컬러인 핑크, 옐로우, 그린 등 화사한 톤을 비롯하여 클래식한 블랙까지, 다양한 색채를 넘나들며 개성을 담아내었다. 화보의 세트는 지난 6월 공개된 아미의 22SS 컬렉션의 테마인 « 유원지 » 를 구현, 바닷가의 석양을 배경으로 엔하이픈의 에너지를 담아내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10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인 <DIMENSION : DILLEMMA>로 앨범 첫주 판매량 자체 기록 경신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고, 데뷔 1년만에 ‘밀리언셀러’ 를 달성했다.

또한 2021 AAA’ 가수 부문 베스트 아티스트상 수상, ‘MMA 2021’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상, ‘2021 MAMA’에서는 남자 신인상 및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2관왕을 이루어냈다.

아미와 엔하이픈의 화보는 W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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