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 골프’ 성장속도 매섭다
레노마 골프’ 성장속도 매섭다
  • 최해영 기자
  • 승인 2022.01.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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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 골프’의 성장세가 매섭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에도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노마 골프’는 2021년 외형매출이 전년대비 25%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하반기 매장 점당 매출은 전년대비 70~80% 이상 신장, 지난 11월 점당 평균 매출은 7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효율성이 크게 증대됐다.

이는 ‘레노마 골프’가 올해 대대적으로 진행한 브랜드 리뉴얼에 따른 성과로서 영업, 상품, 마케팅 3가지 리뉴얼이 시너지를 일으켜 매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더욱 젊어진 상품 콘셉트의 변화는 30~40대의 영 타깃(Young Target) 고객의 발걸음을 매장으로 이끌었고, TV CF와 골프 예능프로그램 협찬, 그리고 팀 레노마 선수의 활약 및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 프로모션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이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접점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영업정책 제도 개선에 따른 매장과의 소통 강화 및 본사의 상생 전략은 매장직원의 판매 의욕 고취와 동기부여로 작용해 대리점의 목표 매출에 대한 의지와 염원을 더욱 공고히 했다. 

그 결과 ‘레노마 골프’ 신마산점의 경우 오픈 2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원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 신규 오픈매장의 점당 평균 매출이 5천만 원 이상으로 빠르게 안착, 내년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2021년 현재 ‘레노마 골프’는 매장 107개점을 개설했으며 거제(60평), 광주용봉(70평), 목포하당(40평), 부산안락(40평), 대구수성(35평), 제천(35평), 신마산(50평), 익산팔봉(60평), 양산중앙(45평), 문정(60평) 등 가두 핵심 대형매장 10개점을 성공적으로 오픈 완료했다.

‘레노마 골프’ 관계자에 따르면 “2022년 운영 목표는 130개점을 목표로 핵심상권 위주, 가두 대형매장 오픈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단순히 유통망 숫자보다는 핵심상권 위주로 효율화된 매장을 개설해 본사와 대리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해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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