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장 트렌디하게 꼽힐 웨딩드레스 스타일은?
2022년 가장 트렌디하게 꼽힐 웨딩드레스 스타일은?
  • 남수민 기자
  • 승인 2022.01.04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RESS TREND

올해 누구보다 트렌디한 신랑신부가 되고 싶다면 주목할 것. 결혼식의 꽃 웨딩드레스와 턱시도에 관해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보고 정리했다. 2022년에 가장 트렌디하게 꼽힐 웨딩 스타일.

▶ 이네스이든 스텔라드마리에 김은아 원장(@stellademarie_official)
 

사진 : 이네스이든 스텔라드마리에
사진 : 이네스이든 스텔라드마리에

화려한 디자인은 꾸준히 사랑받아왔지만, 한동안 피치 컬러를 선호하는 추세였습니다. 하지만 2022년은 웨딩드레스 고유의 컬러, 화이트 디자인이 다시 유행할 전망입니다.

크리스털 스와로브스키 등 맑은 빛을 발산하는 보석을 활용한 디자인에 디테일은 더욱 섬세해지고 전체적으로 컬러와 빛을 표현할 수 있는 화사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디자인이 각광 받을 것 같습니다.

또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예식장보다 야외 예식, 그리고 소규모 웨딩을 선호하는 커플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추세에 맞게 야외와 작은 공간에 어울리는 심플하고 깨끗한 디자인, 캐주얼 무드의 웨딩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이 각광 받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 조슈아벨 웨딩 황혜영 원장(joshuabelle_office)
 

사진 : 조슈아벨 웨딩
사진 : 조슈아벨 웨딩

2022년 웨딩드레스 스타일은 복식사를 재조명하는 로코코풍의 과장된 퍼프소매, 소매 끝에 주름을 잡은 비숍 슬리브리스, 로맨틱한 스퀘어 네크라인이 유행할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비즈드레스가 아니라 안감에 이중으로 비즈레이스를 사용하는 디자인으로 더욱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2년간 이어지는 팬데믹 시대에 디즈니의 공주를 연상하게 하는 화사하고 유니크한 오프숄더 디자인,

따스하고 안정적인 비즈 원단과 태양의 빛을 닮은 긍정을 뜻하는 옐로톤 일루미네이팅 컬러를 드레스에 접목해 트렌드에 앞서는 웨딩드레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 하우스 오브 에이미, 에이미 대표(@houseofamy_official)
 

사진 : 하우스 오브 에이미
사진 : 하우스 오브 에이미
사진 : 하우스 오브 에이미
사진 : 하우스 오브 에이미

지난해에 반짝반짝하는 화려한 드레스가 유행이었다면 2022년 봄 시즌에는 신비로운 파스텔톤 컬러 드레스가 유행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변형 드레스가 인기를 이어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부 대기실에서는 하이넥 드레스이지만 버진로드에 입장할 때는 오프숄더 라인으로 변형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한 벌로 두 가지 드레스를 착용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한편, 드레스와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액세서리 소품의 중요도가 한층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신부 몸매 라인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패턴을 활용해 완벽한 핏과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웨딩을 더욱 극적으로 만드는 드레스를 선보입니다.

남수민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