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웨딩 뷰티 전문가 '칼라빈'이 전하는 2022년 웨딩 뷰티 트렌드
청담동 웨딩 뷰티 전문가 '칼라빈'이 전하는 2022년 웨딩 뷰티 트렌드
  • 한혜리 기자
  • 승인 2022.01.06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년은 그야말로 한 해의 트렌드를 예측하기 좋은 시기다. 

웨딩 업계 역시 신년을 맞이해 새로운 트렌드를 맞이하고 대비할 준비가 한창이다. 그중 가장 트렌드에 민감하고, 또 트렌드를 주도하는 뷰티계에서는 내년 웨딩 뷰티의 전망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청담동 ‘금손’이라 불리는 웨딩 뷰티 전문가들에게 2022년 웨딩 뷰티 트렌드를 물었다.
 

▶ 서일주 대표 원장 (칼라빈)

수많은 스타들의 아트적인 헤어를 탄생시킨 대표 헤어 아티스트 서일주 원장.

사진 : 서일주 대표 원장 (칼라빈)

대학 교수직을 맡아 후배 양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이고 패션과 웨딩, 광고, 화보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뛰어난 실력으로 헤어 아트를 선보이는 실력파 디자이너다. 

Q. 2022년 헤어 스타일링의 트렌드는?

A. 몇 년 전부터 정형화된 웨딩 스타일을 탈피하여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흐름이에요. 자연스러움의 정도도 점점 더 내추럴해지고요. 

헤어의 볼륨을 극대화하기보다 얼굴 윤곽과 두상을 살리는 정도의 자연스러운 볼륨을 추구하죠. 앞머리는 깃털처럼 입김만 불어도 날릴 듯 가벼운 스타일이 인기예요. 컬링이 풀어진 듯 내추럴한 스타일은 앞으로도 꾸준히 인기를 끌 전망입니다.

로우번 스타일에 잔머리 몇 가닥을 내려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헤어스타일을 추천해요. 자연스러운 예식 분위기에 아주 제격이죠.
 

사진 : ⓒ 울란바토르

Q. 2022년 메이크업 스타일링의 트렌드는?

A. 웨딩 메이크업 역시 내추럴 스타일이 꾸준히 강세를 보일 전망이에요. 피부표현은 노 메이크업 룩처럼 내 피부인 듯 아닌 듯한 연출이 대세예요.

기미와 주근깨 같은 잡티마저도 하나의 개성으로 보이는 시대죠. 트렌드에 맞춰 잡티를 두껍게 가리지 않고 내 피부 톤과 비슷한 색상으로 얇게 베이스를 바른다면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할 수 있어요.

눈썹도 타고난 모질 하나하나 자연스럽게 결을 살려주고, 부드러운 피부 톤과 수채화가 물에 번진 듯 가녀린 느낌의 메이크업이 올해도 많은 신부에게 사랑받을 것 같습니다.

▷ KALAVIN

스타 디자이너 서일주 대표가 수장으로 이끄는 뷰티 헤어 살롱 칼라빈.

스타 메이크업은 물론, 웨딩,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뷰티 숍으로 어떤 고객에게라도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