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통의 오리지널 아메리칸 프레피 브랜드 ‘간트(GANT)’와 미국 아이비리그 룩을 대표하는 브랜드 ‘예일(YALE)’이 만나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프레피 룩과 아이브리그 룩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뉴 헤이븐스 아이비 스타일(New Haven’s Ivy Style)’을 표방하며 MZ세대의 취향 저격에 나선다.

콜라보 제품은 예일 시그니처 투톤 아치 로고를 간트와 함께 완성한 후드 티셔츠, 스웨트 셔츠부터 다양한 상의와 함께 이지 캐주얼 룩을 연출하기 좋은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비리그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 가디건과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사하는 재킷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협업 컬렉션은 오직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예일X간트 컬렉션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서 2주간 선판매되며, 오는 21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인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광교점, 타임월드 및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