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신년을 맞아 가장 럭셔리한 스위트 객실인 이그제큐티브 스위트(Executive Suite)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풍성한 선물과 혜택을 누리며 가장 특별하고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얼티밋 로맨스 패키지(Ultimate Romance Package)’를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와 앰버서더 펜트하우스를 디자인한 미국 대표 건축회사 올슨 쿤딕(Olson Kundig)이 동일한 컨셉으로 설계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Executive Suite)는 높은 층고와 심플한 컬러,

세련된 인테리어와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객실로, 침실과 거실, 욕실이 각각의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고 대형 통창을 통해 화려한 도심 뷰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객실 내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달콤한 ‘마카롱 세트’가 웰컴 어메니티로 준비되며, 향긋한 허브와 오렌지 꽃, 자몽,

풋사과 등의 풍성한 과일향과 아로마틱한 꽃향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산지오베제 품종의 화이트 와인 ‘비비 그라츠, 까사마타 비앙코(Bibi Graetz Casamatta Bianco)’ 1병 (750ml, 7만 5천원 상당)이 룸 서비스로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160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타임피스 & 하이엔드 쥬얼리 브랜드 ‘쇼파드(Chopard)’의 다채로운 장미의 향을 담은 ‘러브 쇼파드 오 드 퍼퓸 (50ml 향수 1개, 총 12만원 상당)가 특별 선물로 준비되어 로맨틱한 감성을 한껏 더해준다.

찬란하게 빛나는 레드 카펫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러브 쇼파드 오 드 퍼퓸’은 장미에 대한 찬사와 사랑에 대한 쇼파드의 철학을 담아 세계에서 가장 진귀한 6가지 장미 에센스를 지속 가능한 천연 원료와 배합해 짙고 풍부한 장미향을 느낄 수 있는 프래그런스로 완성시킨 하이엔드 그린 럭셔리 퍼퓸이다.

‘얼티밋 로맨스 패키지’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투숙 2일전 예약이 필요하다. 가격은 61만원부터(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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