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 반클리프 아펠이 전하는 2022년 예물 트렌드
불가리 & 반클리프 아펠이 전하는 2022년 예물 트렌드
  • 한혜리 기자
  • 승인 2022.01.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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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 번씩 바뀌는 트렌드의 향방. 가치가 변치 않는 예물이라도 트렌드의 바람을 피해 갈 수는 없다. 

다음 트렌드는 과연 어느 곳을 향할까. 브랜드에게 직접 들어보는 2022년 예물 트렌드 이야기. 

▶ 불가리 BVLGARI

사진 : 1 로마 아모르 링 가격 캐럿 수별로 상이. 2 로마 아모르 네크리스 가격 캐럿 수별로 상이. 3 로마 아모르 이어링 가격 캐럿 수별로 상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과감한 취향을 가진 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불가리. 고대 그리스 로마의 예술과 건축에서 받은 영감을 애니멀 등 여러 카테고리로 디자인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브라이덜 컬렉션 역시 차별화된 아이코닉적 디자인과 세계관으로 브랜드의 결을 이어간다.

그중 로마 아모르(Roma Amor)는 대칭을 이루는 로마(Roma)와 아모르(Amor)의 철자에서 영감을 얻어 로맨틱한 도시 로마의 사랑을 담아냈다. 독보적인 크기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는 부부의 사랑만큼이나 영롱하게 빛난다.

▷ 2022 TREND SAY

삼색 보석 세트(금, 다이아몬드, 유색보석세트)를 준비하던 결혼 예물 시장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신혼부부들은 실용도 높고 캐주얼하면서도 럭셔리한 주얼리로 눈을 돌린 지 오래입니다.

2022년에도 가치 있는 ‘리얼 명품’을 주고받는 트렌드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명품 브랜드들은 차별화된 아이코닉한 웨딩 제품을 내놓는 추세입니다.

불가리 역시 스타일리시하며 차별화된 럭셔리함을 선사하는 컬렉션이 인기입니다. 특히 영원한 사랑의 도시 로마에서 탄생한 ‘로마 아모르’ 웨딩 링을 비롯한 불가리 웨딩 컬렉션은 불가리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다이아몬드만 사용하여 예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반클리프 아펠 Van Cleef & Arpels

사진 : 1 로터스 펜던트, 플라워 3개 2200만원대 Van Cleef&Arpels. 2 로터스 비트윈 더 핑거 링, 플라워 4개 3200만원대

그레이스 켈리가 착용하여 많은 여성의 로망 브랜드가 된 반클리프 아펠. 그만큼 예물로 인기가 많은 브랜드다.

자못 대표 시그니처 디자인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이외에도 반클리프 아펠에는 지나치지 못할 다양한 컬렉션이 존재한다.

그중 로터스는 아름다움과 순수함, 충만함의 상징인 연꽃을 모티브로 한 작품과도 같은 컬렉션이다. 세상에 단 한 번뿐인 소중한 결혼 서약과 어울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광채를 지녔다.

한혜리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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