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품격과 가치를 담은 2022년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설 선물 세트는 다채로운 구성의 11가지 세트로 준비되며, 귀한 손님, 가족 그리고 친인척에게 따뜻하고 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2022년 설 선물 세트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상품권 7종 ▲캐나다 메이플 시럽 견과류 세트 ▲페어몬트 맥주 & 견과류 세트 ▲새해 떡국 밀키트 세트 ▲딥오션 캐비아 & 샴페인 세트로 구성된다. 

상품권 5종은 호텔 29층에 위치한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 식사권, 루프톱 바 M29의 위스키 세트, 스펙트럼 레스토랑의 뷔페 식사권, 더 아트리움 라운지 하이티 앳 페어몬트 2인 세트 등이 마련된다. 

상품권 7종은 페어몬트 10만원 권 상품권, 더 아트리움 라운지 상품권(하이티 앳 페어몬트 세트 2인), 스펙트럼 뷔페 식사권(런치 or 디너 뷔페 2인), 마리포사 식사권(런치 혹은 디너 코스 2인), M29바 상품권(조니 워커 블루 라벨 혹은 로얄살루트 38년산) 등이 마련된다. 

호텔의 식음료 업장의 시그니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상품권부터 청정 제주에서 만든 페어몬트 맥주와 서울 숲에서 양봉된 꿀로 만든 견과류 세트,

셰프들이 엄선한 재료를 담은 새해 떡국 밀키트 세트, 그리고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청정 지리산, 섬진강에서 생산된 최고급 캐비아와 골든 블랑 샴페인 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설 선물 세트는 호텔 1층에 위치한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문의 및 예약 가능하다. 가격은 8만 5,000원부터 2백 2십만 원(세금 및 부가세 포함)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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