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가 2022년 새해를 맞아 SS시즌 차렵이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코뷰는 곧 다가올 싱그러운 SS시즌을 준비하며 ▲소프트니스 모달 100% 무봉제 차렵이불 ▲드리밍 고밀도 60수 바이오워싱 차렵이불 ▲로지 바이올렛 플라워 차렵이불 ▲블루벨 플라워 차렵이불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차렵이불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소프트니스 모달 100% 무봉제 차렵이불’은 프리미엄 모달 소재를 사용해 구름처럼 부드럽고 푹신한 촉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 3종은 부드럽고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순면 100% 원단을 사용해 호텔 침구처럼 사각거리는 터치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또한 바이오 워싱 가공법으로 원단의 세균과 불순물을 제거,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소프트니스 모달 100% 무봉제 차렵이불’ 버터옐로우 컬러는 작년에 출시한 소프트니스 모달 차렵이불(블루/화이트)의 큰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추가로 출시한 제품이다.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프리미엄 모달 섬유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땀의 흡수와 배출에도 탁월한 통기성과 흡습력을 가지고 있어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무봉제 퀄팅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드리밍 고밀도 60수 바이오워싱 차렵이불’은 화이트, 옐로우, 블루, 핑크, 바이올렛의 5가지 솔리드 컬러감으로 출시돼 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일자 형식의 점프퀄팅 고급공정방식으로 디자인을 해 세탁 시 솜이 찢어지거나 뭉치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로지 바이올렛 플라워 차렵이불’은 올해의 팬톤 컬러 ‘베리페리’를 연상시키는 보랏빛 컬러와 간결한 플라워 패턴의 조합으로 로맨틱 무드를 더했고, ‘블루벨 플라워 차렵이불’은 청량한 블루 컬러와 플라워 패턴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데코뷰 관계자는 “2022년 곧 다가올 SS시즌을 맞이해 싱그럽고 산뜻한 침구의 교체만으로 봄 분위기 가득한 침실을 완성할 수 있도록 차렵이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데코뷰만의 따뜻한 감성이 녹아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아늑하고 포근한 침실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