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아온 알파 브라보(Alpha Bravo) 컬렉션을 대범하게 탈바꿈하여 2022년 새롭게 선보인다. 
 

투미는 새로운 알파 브라보 캠페인을 위해 4명의 투미 크루(TUMI Crew)를 발탁했다.

첫 번째 크루는 맥라렌 F1 팀의 대표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Lando Norris), 두 번째 크루는 세계 최고 무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세 번째 크루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유력한 안소니 라모스(Anthony Ramos), 마지막 크루는 미국 신예 싱어송라이터이자,

세계적인 음악 전문지들이 꼽은 유망한 아티스트로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그레이시 아브람스(Gracie Abrams)이다. 손흥민 선수의 스토리는 1월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첫 번째 크루, 랜도 노리스는 지난 F1 2021 시즌 놀라운 성장세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면서, 올해 2022 시즌 역시 뛰어난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레이서이다.

캠페인 영상 속에서 선보인 제품은 내비게이션 백팩(Navigation Backpack), 메이슨 더플(Mason Duffel), 클래시파이드 웨이스트 팩(Classified Waist Pack)으로 랜도 노리스의 진취적인 삶에 대한 열정과 정신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치밀하게 설계한 기능성과 뛰어난 내구성이 돋보이며, 리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하여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실현했다.

특히 카라비너, 파우치, 레인커버 등의 TUMI+ 트래블 액세서리 제품들을 활용해 나만의 모듈러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성별의 틀에 가두지 않는 젠더리스 스타일의 새로운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투미만의 혁신적인 독창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알파 브라보 컬렉션은 약 50여 개로 투미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투미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캠페인 영상은 투미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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