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희가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녹화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세희는 화이트 룩에 특유의 발랄함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트렌디한 숄더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였다.

이세희는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 역으로 2021년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신인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세희가 출연하는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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