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렌드 속 ‘홈케어’의 진화, ‘미세전류’ 기기 각광
‘홈’트렌드 속 ‘홈케어’의 진화, ‘미세전류’ 기기 각광
  • 남수민 기자
  • 승인 2022.01.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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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코로나 환경으로 인해 집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홈케어가 새로운 ‘홈’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 : (왼쪽부터) 프록시헬스케어 ‘트로마츠’ / 쿠쿠홈시스 ‘리네이처 위드 셀더마 LED 마스크’ / 폴리니크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실내에서 스스로 건강과 뷰티를 관리하는 셀프 기기가 늘어나면서, 최근 미세전류 기술을 이용한 홈케어 기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홈케어 기기에 활용되는 미세전류는 인체에 흐르는 생체전류와 유사한 형태를 지닌 미약한 세기의 전류로 인체에서 세포 재생 및 활성화, 통증 감소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생체전류와 유사하게 세포의 재생 및 활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건강, 뷰티 분야에서 미세전류를 활용한 다양한 홈케어 기기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프록시헬스케어의 '트로마츠(tromatz, 대표 김영욱)는 세계 최초로 미세전류를 이용해 미생물막을 제거하는 기술을 통해 치석, 치태 제거와 치주 질환을 개선하는 칫솔이다. 2주만에 잇몸염증이 개선되는 임상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트로마츠는 전기신호자극으로 칫솔이 닿지 않는 입안 구석구석까지 치태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동일한 칫솔질로 치주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프록시헬스케어는 트로마츠 칫솔의 미세전류 기술로 네이처리서치 외 국내외 특허 등록/출원을 110건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유럽공동체마크(CE) 등 글로벌 인증도 취득했다.

작년 한 해 정부부처 장관상을 3번 연속 수상하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까지 진출한 기술형 혁신 스타트업이다.

트로마츠는 이번 설을 맞아 '트로마츠 심플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잇몸이 약한 어린이부터 노년층, 교정 및 임플란트 환자까지 사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가벼운 심플한 제품의 미세전류 칫솔과 치약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홈시스가 선보인 프리미엄 홈 뷰티 브랜드 리네이처(Re:nature)의 '리네이처 위드 셀더마 LED 마스크'는 넓고 촘촘하게 배치된 1004개 LED 광원이 얼굴 전체를 빈틈없이 관리하고, 탄력 있는 광채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미세전류로 혈액 순환과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켜 피부 재생을 활성화하고, 마스크팩이나 에센스 등 피부 개선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하게 스며들게 해주는 갈바닉 기능이 탑재돼 각종 화장품의 흡수를 돕고 보습 효과를 높여준다.

폴리니크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는 아이엘사이언스만의 세계 최초 미세전류 특허 기술과 3파장 실리콘렌즈 LED의 이중 효과를 적용한 두피 홈케어 디바이스다.

미세전류 특허 기술이 두피를 관리해주며, 특히 실리콘렌즈 LED를 적용해 지속적이고 균일한 빛 출력이 가능하다.

두피와 모낭에 생체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 파형을 전달하는 인체친화적 케어로 최적의 두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남수민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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