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민규는 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RIMOWA)의 아주르 & 플라밍고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리모와 청담 플래그십 매장을 방문했다.

이 날 민규는 올 블랙의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색감이 돋보이는 리모와의 아주르 & 플라밍고 컬렉션의 캐리어와 가방을 매치해 센스있는 컬러 포인트 룩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런칭한 리모와의 아주르 & 플라밍고 컬렉션은 탄자니아의 생생한 컬러와 강렬한 풍광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평화로운 블루 ‘아주르(Azure)’와 과감한 레드 ‘플라밍고(Flamingo)’ 두 가지 컬러 톤으로 출시했으며, 민규와 함께한 캐리어, 크로스바디 백 뿐만 아니라 아이폰 케이스, 트래블 액세서리, 네버 스틸 컬렉션의 일부 디자인 등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들로 구성되었다.

한편, 출시된 아주르 & 플라밍고 컬렉션을 포함한 리모와의 모든 제품은 리모와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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