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메종 고야드(Maison Goyard)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클레흐부아 인 인디아 스페셜 팝업 쇼케이스’ 를 오픈한다.
 

인도의 가장 강렬한 축제 중 하나인 Holi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팝업스토어의 데코레이션을 통해 그 무드를 느낄 수 있다.

환상적인 인디아 궁전을 연상시키는 장식, 인도 건축 및 풍부한 색채를 담고 있으며, 팝업 곳곳에 장식된 핑크빛의 아치와 돔, 가마 장식들은 고야드의 클레흐부아 캔버스 에디션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레흐부아 캔버스 에디션은 고야드의 아이코닉 백인 생 루이 토트백 PM & GM 사이즈와 마니아 층을 거느린 포아티에 미니 토트백으로 출시되었으며,

1853년 메종의 창립 이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이어져 오고 있는 고야딘 캔버스와 마카쥬 핸드페인팅을 유지하고 있다.

가볍고 견고한 고야딘 캔버스의 쉐브론 패턴 위에 인디아 테마 마카쥬 핸드페인팅이 덧입혀져 있으며, 모든 스페셜 에디션의 색상 조합과 위치에 따라 각각의 페인팅이 되어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고유성을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

신세계 센텀 팝업 쇼케이스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클레흐부아 인 인디아’ 스페셜 고야딘 캔버스는 팝업 기간 동안 전 세계 익스클루시브로 독점 판매되며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일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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