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최초 매트리스, 슬립앤슬립∙연구소 협업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경도 구현
- 상단 탈부착 가능한 2단 구조, 상단 토퍼에는 체압 분산력 우수한 ‘포켓 스프링’ 적용
- 펀딩 참여 시 최대 34% 할인 혜택, 출시 기념 슬립앤슬립 ’빵베개’ 증정 이벤트 진행

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슬립앤슬립 매트리스를 론칭한다. 본 펀딩은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펀딩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긴급수면 매트리스’는 이브자리 브랜드 최초 매트리스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능성 토퍼를 집중 선보여온 슬립앤슬립의 기술력을 접목하고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의 연구 데이터를 활용해 제작됐다.

고객 체형과 수면 습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프링과 내구성을 설계해,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경도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긴급수면 매트리스는 상단이 별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토퍼로 이뤄진 2단 구조 제품이다. 토퍼의 주 소재로는 독립된 스프링이 여러 개 합쳐진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이 적용됐다.

개별의 스프링들이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신체 각 부위를 지지해 올바른 자세로 수면하도록 돕는다. 또 신제품 매트리스는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을 포함해 총 8중 레이어로 구성돼 있어 꺼짐 현상 없이 신체를 단단하게 받쳐준다. 

가격은 슈퍼 얼리버드 기준 슈퍼싱글 사이즈 79만원, 퀸 사이즈 89만원, 킹 사이즈 99만원이다. 정가 대비 최대 34% 할인율이 적용됐다. 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신청을 통해 슬립앤슬립 '빵베개'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영대 이브자리 마케팅팀장은 “슬립앤슬립과 수면환경연구소의 핵심 기술력을 결합해 개발한 이번 웰메이드 매트리스를 펀딩 플랫폼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매트리스 라인을 확대해 나가며, 침구를 비롯해 수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준비해서 고객의 수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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