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조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테라스 공간을 갖춘 라벤더 웨딩은 도심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프라이빗 하우스웨딩 장소다.
약 100~18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13시 / 18시 하루 2회로 여유 있게 진행된다.
한강이 바로 손에 잡힐 듯 펼쳐진 뷰를 배경으로 신랑, 신부가 원하는 컨셉에 맞춰 진행되는 이국적인 느낌의 예식은 생애 최고의 날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한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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