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의 향기로운 일상 속 홈 프레그런스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한국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새로운 홈 프레그런스 화보를 공개한다.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오랜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하면서 박정준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우빈의 화보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모았다.

조 말론 런던의 스테디셀러인 홈 프레그런스 및 배스 앤 바디 제품들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는 김우빈 특유의 분위기를 선보여 다시 한 번 화보 장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집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마치 인테리어 오브제 같은 조 말론 런던의 제품들과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우빈은 여유롭고 편안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현장에서도 그 특유의 아우라로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화보에 등장한 조 말론 런던의 제품들은 기존 브랜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홈 프레그런스와 배스 앤 바디 제품들이다.

최근 재택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특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은 ‘센트 써라운드™ 디퓨저’는 집 안에 두는 것 만으로도 공간의 무드를 바꿔주고, 그 자체로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아이템이다.

‘핸드 앤 바디 워시’와 ‘핸드 앤 바디 로션’ 역시 손을 씻거나 샤워하는 동안 향기롭고 촉촉하게 기분 전환을 시켜줘 각광받는 제품군이다. ‘바디 크림’과 ‘핸드 크림’ 역시 선물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