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고담 더플을 선보인다.
 

사진 출처 : 코치 (COACH)

‘고담’이라는 도시의 이름만큼 독특하고, 세련된 고담 더플백은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여행용으로도 제격이다.

시그니처 폴리쉬드 페블 가죽으로 제작하여 스크래치에 강하고, 필수 소지품을 충분히 담을 수 있도록 넉넉한 내부 공간과 지퍼 잠금으로 완성하여 매우 실용적이다.

오리지널 코치 문자 로고의 첫 글자를 딴 시그니처 C 패턴이 시선을 끌며, 탑 핸들로 들거나 탈부착이 가능한 롱 스트랩을 이용해 숄더백 또는 크로스 바디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전국 코치 매장과 코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코치는 1941년 뉴욕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패션 회사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의 비전과 그의 고향의 포용적이고 용기 있는 정신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것들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제작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코치는 주식회사 태피스트리(Tapestry, Inc.)의 브랜드로, 태피스트리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상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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