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컬쳐 브랜드 토니모리가 마스크를 벗고 피크닉에 가기 전 지친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줄 ‘투엑스 비타민C 토닝 앰플’을 출시했다.
 

사진: 토니모리, ‘투엑스 비타민C 토닝 앰플’ 이미지 (사진제공 : 토니모리)

야외 나들이 가기 좋은 5월에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피크닉을 계획해둔 이들이 많다.

다만, 나들이를 가기 전 오랜 시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 지친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 더욱 화사하고 건강한 피크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이에 토니모리는 비타민C로 지친 피부에 맑고 탄탄한 에너지를 부여하는 신제품 ‘투엑스 비타민C 토닝 앰플’을 선보였다. 

토니모리의 신제품 ‘투엑스 비타민C 토닝 앰플’은 비타민C와 유자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맑고 탄탄한 에너지를 전해주며,

히알루론산의 풍부한 수분 공급이 매끈한 윤기와 촉촉한 물빛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앰플이다. 또한, 아데노신의 유효성분이 매끈한 탄력을 부여해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야외 나들이를 갈 때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선케어 제품도 반드시 필요한데, 선케어 제품은 자극 없고 순한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그에 따라 최근 뷰티업계에서 다양한 선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토니모리도 피부에 부담 없는 순한 저자극 성분들로 만들어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한 ‘유브이 마스터 퍼펙팅 선블럭&톤업 선크림’을 출시 한 바 있다.

이 제품들은 기존 제품에서 주의 성분을 줄이고 스킨케어의 액티브 성분을 담아 새롭게 리뉴얼 됐다.

특히, ‘유브이 마스터 톤업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 보정, 피부 생기 충전, 번들거리는 피지 케어까지 가능한 포인원(4 in 1) 제품으로 선케어와 동시에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이 가능해 피크닉 갈 때 파우치에 담아가기 좋은 필수템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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