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이른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 여유로운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비기닝 오브 서머 패키지(Beginning of Summer Package)’를 7월 15일까지 선보인다.  
 

사진제공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이 패키지는 2박 전용 상품으로, 호텔 또는 리조트 객실 2박과 조식 뷔페 2인 2회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과 야자수 나무 아래 이국적인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태닝존’ 2시간 이용 혜택도 담겼다. 

아울러 ‘화이트 캔 와인’ 2개도 제공해 객실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채로운 꽃과 야자수 나무가 어우러진 잔디 정원과 푸른 바다 전망이 한눈에 펼쳐지는 라운지 카페 ‘이디’에서 한라봉 빙수도 맛볼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1박당 44만원부터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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