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복고바람 타고 ‘탁상용 레트로 선풍기’ 출시
신일, 복고바람 타고 ‘탁상용 레트로 선풍기’ 출시
  • 김아름 기자
  • 승인 2022.05.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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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트로 열풍과 함께 ‘보이슈머’들의 요청을 반영해 과거에 인기있던 제품이 새롭게 출시되고 있다.

보이슈머는 ‘목소리(voice)’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워 제품이나 회사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사진 : 신일 탁상용 레트로 선풍기 (사진제공 : 신일)
사진 : 신일 탁상용 레트로 선풍기 (사진제공 : 신일)
사진 : 신일 탁상용 레트로 선풍기 (사진제공 : 신일)
사진 : 신일 탁상용 레트로 선풍기 (사진제공 : 신일)

이처럼 국내 선풍기 판매 1위 기업인 신일전자(이하, 신일)는 보이슈머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 ‘레트로 선풍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수 십년간 애착을 갖고 사용해 온 선풍기를 자사에 기증하거나, 수리하여 사용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탄생됐다.

신일은 기성세대에게는 옛 추억의 향수를, MZ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선풍기에 레트로풍의 디자인을 입혔다.

선풍기 헤드 정중앙에는 1980년도에 사용하던 로고를 그대로 사용했으며, 아날로그 스타일의 파란 날개와 직관적인 조작부도 배치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탁상형으로 제작됐다. 크기는 일반 선풍기의 반 정도 작은 사이즈로, 침실 협탁이나 테이블, 식탁 위 등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앞선 선풍기 기술력을 접목해 성능적인 측면에서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저전력, 저소음을 실현했으며, 5엽 날개를 적용해 강력하고 풍성한 바람을 선사한다. 

신일은 1959년 소형모터제조사로 시작해, 독자적인 모터기술을 기반으로 선풍기를 대량 생산/판매해 선풍기 대중화를 이끌었다. 현재도 국내 선풍기 판매 1위 기업으로 정평이나 있으며, 지난해 선풍기 판매량은 170만대로 직전 년도 같은 기간보다 10%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일전자㈜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개발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기반으로 계절 가전을 비롯한 주방 가전, 환경 가전, 건강기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는 종합 가전 전문 기업이다.

63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보다 혁신적이고 보다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김아름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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