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없을 성년의 날 선물, 트렌디한 입문용 향수 눈길
실패 없을 성년의 날 선물, 트렌디한 입문용 향수 눈길
  • 김보라 기자
  • 승인 2022.05.1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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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스무살이기에 더욱 특별한 ‘성년의 날’이 다가온다.

성년의 날 가장 인기있는 선물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향수다. 나만의 고유한 향기를 통해 나를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

다가오는 성년의 날을 맞이해 스무 살이 된 친구, 연인 혹은 나를 위해 트렌디한 향수를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 (사진제공 : 키엘)
사진 :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 (사진제공 : 키엘)

특히 향수의 세계에 갓 입문한 스무살을 위한 선물로 실패 없이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베스트셀러 제품을 눈 여겨 보자.

5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아온 키엘의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부터 활기 넘치고 발랄한 향으로 Z세대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피코 디 아말피’ 까지 나만 알고 싶은 트렌디한 입문용 향수를 소개한다.
 

사진 : (왼쪽부터)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 조말론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사진제공 : 각 브랜드)

▶ [키엘] 은은한 머스크 잔향으로 남녀 구분없이 사랑받는 키엘의 베스트 셀러,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

키엘의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는 5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사랑받아 온 키엘의 베스트셀러 향수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은은한 머스크 잔향이 남녀 구분 없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대표 향수로 손꼽힌다.

상큼한 오렌지 꽃과 베르가모트 꿀 향을 시작으로 일랑일랑, 백합, 장미, 네롤리 향의 미들 노트까지 경험할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르며 통가 너트와 플로랄 계열의 머스크 잔향이 포근한 잔상을 남긴다.

특히 같은 오리지널 머스크 향이라도 뿌리는 사람의 고유한 향기와 어우러진 나만의 향을 가질 수 있어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는 전국 60개의 키엘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특별한 메세지를 담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각인 서비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50ml에 7만 5천 원대.

▶ [조말론] 부드럽고 순수한 과일향이 가득한,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조말론은 향수 원료로 잘 쓰이지 않던 향들을 사용해 차별화된 향수를 제작하며 영국 상류층의 주목을 받게 된 브랜드다.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는 암브레트 시드, 씨 솔트, 세이지로 구성되어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씨 솔트와 물보라로 신선해진 공기, 가파르고 거친 절벽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미네랄의 향을 느낄 수 있다.

싱그럽고 상쾌한 과일향을 시작으로 시간이 지나면 가볍고 기분 좋은 은은한 우드향이 남는다. 가격은 30ml 9만 9천원 대.
 

사진 : (왼쪽부터) 딥티크 ‘오 로즈’, 르 라보 ‘상탈 33’
사진 : (왼쪽부터) 딥티크 ‘오 로즈’, 르 라보 ‘상탈 33’, 아쿠아 디 파르마 ‘피코 디 아말피’ (사진제공 : 각 브랜드)

▶ [딥티크] 장미꽃에 대한 찬양으로 탄생한 딥티크 ‘오 로즈’

딥티크는 최초의 젠더리스 향수를 출시하며 혁신적인 진화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는 고급 향수의 개척 브랜드다. 장미 향을 사랑하는 이들은 딥티크의 오 로즈를 눈여겨보자.

오 로즈는 꽃의 여왕, 장미에 대한 찬양을 위해 탄생한 향수로 향수 전문가에게 가장 아름다운 장미로 여겨지는 다마스커스 장미와 센티폴리아 장미를 추출해 장미 본연의 향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보틀의 앞과 뒤가 다른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는 패키징은 딥티크의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다. 가격은 50ml 14만 4천원 대, 100ml 19만 9천원 대다.

▶ [르 라보] 센슈얼하고 스모키한 머스크 향을 원한다면, 르 라보 ‘상탈 33’

독특하면서도 트렌디한 향을 원한다면 뉴욕에서 탄생한 핸드메이드 퍼퓸 하우스 르 라보의 대표 향수 상탈 33을 추천한다.

샹탈 33은 말보로 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센슈얼하고 스모키한 머스크 향을 가진 향수다. 카다멈, 아이리스, 바이올렛, 암브록스에 스모키한 우드 향이 어우러져 스파이시하고 가죽 향이 맴도는 머스크 노트를 완성한다.

타오르는 모닥불과 스모키하게 날리는 연기, 빛이 사라지고 난 이후에 느껴지는 센슈얼한 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르 라보 향수는 구매하는 사람의 이름이나 원하는 문구를 넣은 맞춤 라벨링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어 첫 향수로도 의미가 있다. 가격은 50ml 25만 3천원 대.

▶ [아쿠아 디 파르마] 아말피섬의 무화과가 전하는 상큼한 자연의 향, ‘피코 디 아말피’

아쿠아 디 파르마는 1916년도부터 현재까지 핸드메이드 방식을 고수하며 클래식한 우아함과 세련미까지 갖춘 이탈리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개성과 스타일 넘치는 아쿠아 디 파르마 향수 중 피코 디 아말피는 아말피섬의 무화과와 상큼한 자연의 향을 느낄 수 있는 향수다.

스위트 오렌지, 만다린, 레몬의 탑노트를 시작으로 핑크 페퍼, 쟈스민 꽃잎, 무화과 꽃의 꿀 향을 거쳐 벤조인, 버지니아 시더우드의 베이스 향으로 마무리되어 활기 넘치고 발랄한 조합을 느낄 수 있다. 시트러스 계열의 향으로 다가오는 여름 철 사용에도 적합하다. 가격은 30ml 10만 5천원 대.

한편, 1851년 뉴욕 이스트 빌리지의 조제 약국에서 탄생한 170년 전통의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KIEHL’S)은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현재 전국 60개 백화점 매장 및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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