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 션 멘데스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플레이 잇 포워드” 발표
타미 힐피거, 션 멘데스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플레이 잇 포워드” 발표
  • 진은영 기자
  • 승인 2022.05.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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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힐피거에서 보다 나은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션 멘데스(Shawn Mendes)와의 “Play it Forward” 파트너십을 발표한다. 
 

사진제공 : 타미 힐피거
사진제공 : 타미 힐피거
사진제공 : 타미 힐피거

2022년 여름 타미 힐피거의 “Classics Reborn”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으로 션 멘데스와의 다각적인 협업이 시작된다.

이 캠페인에서 션은 보다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된 의류를 착용했다. 또한 션은 다가오는 ‘Wonder: The World Tour’ 월드 투어 기간 동안 보다 지속가능한 커스텀메이드 타미 힐피거 제품을 착용할 예정이며, 타미 힐피거는 이번 투어의 환경적 영향을 완화하고 상쇄하기 위한 노력을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한다.  

이 파트너십은 재활용 소재와 신소재 혁신, 그리고 순환 디자인 작업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보다 지속가능하게 재해석하며 2023년 봄에는 션과 함께 공동 디자인 캡슐 컬렉션 런칭까지 앞두고 있다.

타미 힐피거는 “션은 다재다능한 음악가일 뿐 아니라 행동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차세대 사회 운동가를 대표합니다. 배우고 공유하고 혁신하기 위해 션과 함께 손을 잡음으로써 타미 힐피거는 우리가 이미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성 비전에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함께 한다면 보다 세상에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해 사람들로 하여금 지속가능성에 대한 더 많은 인식을 구축 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2022년 5월 16일 런칭하는 타미 힐피거 “Classics Reborn” 캠페인은 크레이그 맥딘(Craig McDean)이 촬영을 담당했으며 션 멘데스가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된 타미 힐피거의 아이코닉한 ‘1985 컬렉션’을 입고 등장한다.

2022년 1985 컬렉션 제작을 위한 오가닉 코튼을 사용으로 기존보다 약 48%의 탄소 발생을 감소시키고 692톤의 탄소 배출을 막을 수 있다.

이는 승객 한 명이 뉴욕에서 런던 편도 비행기를 641회 탑승하는 것에 해당한다. 또한 션 멘데스는 20%의 리사이클 코튼을 사용하여 생산되고 마무리 단계에서 물과 에너지가 덜 필요한 보다 지속가능한 데님을 착용한다. 

션 멘데스는 다가오는 그의 Wonder: The World Tour 월드 투어를 위해 2019년 자신의 마지막 월드투어에 비해 탄소 배출량을 50% 를 완화함으로써 투어를 보다 긍정적으로 만드는데 전념하고 있다.

타미 힐피거는 그들이 공유하는 임무와 파트너십을 후원하기 위해 투어의 지속가능성, 친환경 프로그램을 현실화하는데 도움을 줄 100만 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 투자 중 상당 부분은 더 광범위한 지속가능성 비전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재생 목화 재배에 기부될 예정이다. 투어를 하는 동안 션 멘데스는 기존 타미 힐피거 컬렉션에서 사용하고 남은 직물, 그리고 빈티지 재고를 사용해 만든 보다 지속가능한 커스텀 메이드 디자인을 착용할 예정이다.

파트너십의 핵심 이정표로 타미 힐피거와 션 멘데스는 2023년 봄에 공동디자인한 캡슐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컬렉션은 소재 재활용 혁신을 확장시키면서 순환 디자인을 활용해서 클래식 타미 힐피거 제품을 재해석한 품격 높은 스타일을 선보이게 된다.

션 멘데스는 “저는 언제나 타미와 그가 만든 상징적인 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아왔습니다. 우리의 여정을 팬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모든 사람들은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함께 달성할 것들로부터 영감을 받습니다. 서로 배우고 창의적인 재창조가 패션산업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하며 더욱 지속가능하게 살아가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함께 나누게 되기를 고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Play it Forward” 콜라보레이션에 관한 내용은 타미 힐피거와 션 멘데스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브랜드의 팔로워들은 #TommyHilfiger, @TommyHilfiger와 @ShawnMendes를 통해 커뮤니티에 동참할 수 있다.

▷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및 타미 진스(TOMMY JEANS)를 포함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리미엄 디자이너 라이프스타일 그룹 중 하나이다.

주로 하이 퀄리티 남성 의류 및 스포츠웨어, 여성 컬렉션 의류 및 스포츠웨어, 아동복, 데님 컬렉션, 언더웨어(가운, 잠옷 및 라운지웨어 포함), 신발 및 액세서리 디자인과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있다.

타미 힐피거는 선별 라이선스를 통해 안경, 시계, 향수, 수영복, 양말, 가죽 소품, 가정용품, 여행가방과 같은 보완적인 라이프스타일 제품도 제공한다.

타미 진스(TOMMY JEANS) 제품 라인은 남성과 여성을 위한 진웨어와 신발, 액세서리, 향수로 구성된다.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및 타미 진스(TOMMY JEANS) 브랜드 제품은 TOMMY HILFIGER 및 TOMMY JEANS 소매점, 주요 전문점 및 백화점, 일부 온라인 소매점 및 tommy.com 등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 타미 힐피거의 지속가능성 여정

타미 힐피거의 비전은 2030년까지 ‘어떤 것도 낭비하지 말고 모든 것을 환영’(Wastes Nothing and Welcomes All)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2020년에 이 회사는 순환성과 포괄성에 중점을 둔 4개의 목표와 24개의 하위 목표를 발표했다.

이 목표들은 유기농 및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보다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가이드 역할로, 물과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오염의 영향이 적은 데님을 포함해 공급망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제작 과정을 주도하고,

‘타미 힐피거 패션프론티어 챌린지(Tommy Hilfiger Fashion Frontier Challenge)’와 함께 다양성을 포용하는 커뮤니티를 육성하며, 타미의 모든 팬들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성인들이 더 쉽게 옷을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타미 힐피거어댑티브(Tommy Hilfiger Adaptive)’ 라인을 운영한다.

2019년 타미 힐피거는 100% 재활용 면을 대량으로 사용한 최초의 브랜드가 되었으며 2020년 보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조달된 재료로 제작된 제품이 전 컬렉션의 60%를 차지, 시즌이 거듭될 수록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0년 시작되어 이미 출시되었거나 손상된 제품을 회수해서 재판매하고 완전히 새로운 아이템으로 재창조하는 ‘타미포라이프(Tommy for Life)’ 프로그램은 다양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탐구한다.

또한 어떤 회사도 지속가능성 환경을 홀로 바꿀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며, 타미 힐피거는 PVH Corp.의 일원으로서 2019년 8월 패션팩(Fashion Pact)에 가입할 뿐 아니라 2020년 시작된 엘렌맥아더 재단 메이크 패션 서큘러 (Ellen MacArthur Foundation Make Fashion Circular) 와 진스리디자인(Jeans Redesign)에 참여함으로써 산업 파트너들과 동행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해당 웹사이트( https://responsibility.pvh.com/tommy/ )를 방문해 볼 것.

▷ “Classics Reborn” 캠페인

“클래식 리본(Classics Reborn)” 캠페인은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크레이그 맥딘(Craig McDean) 이 촬영을 담당했으며 션 멘데스가 브루스 스프링스틴 (Bruce Springsteen) 의 “Dancing in the Dark” 커버곡을 부르는 모습을 담았다.

이 캠페인은 강렬한 디지털 존재감과 @TommyHilfiger와 @ShawnMendes의 SNS 채널을 통한 사회주도 스토리텔링, 브랜드의 광범위한 글로벌 미디어 영역과 몰입형 매장 네트워크에 의해 보완될 예정이다.

▷ 션 멘데스(Shawn Mendes)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션 멘데스는 3번이나 그래미 상 후보에 올랐던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이다. 그는 “Stitches,” “Treat You Better,” “Señorita,”과 그의 새 싱글 “When You’re Gone”로 잘 알려져 있으며 3연속으로 앨범 순위 1위를 기록한 3번째로 어린 솔로 가수이다.

2020년 현재 4개의 스튜디오 앨범을 빌보드 200의 1위에 올려 놓은 최연소 남성 아티스트이다.

음악 분야에서의 성취 외에도 다양한 인도주의적 노력을 후원하고 있으며 2019년 션멘데스재단Shawn Mendes Foundation을 설립, 오늘날 젊은이들에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부여하면서 열정을 품을 수 있는 동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재단은 젊은 사회운동가들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힘과 능력을 부여하기 위한 자원을 제공하고 “Wonder Grants”를 나누고 있다.

진은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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