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의 고품질 친환경 마루 브랜드 이건마루가 우수한 내구성과 감각적인 패턴으로 스톤의 아름다움을 담은 강마루 신제품 ‘세라 플렉스 스퀘어(SERA Flex Square)’를 출시하고, 마루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이건마루 신제품 ‘세라플렉스 스퀘어 브리즈 그레이’ (사진제공 : 이건마루)
이건마루 신제품 ‘세라플렉스 스퀘어 데일리 오크’ (사진제공 : 이건마루)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개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데저트크림 △라니화이트 △스텔라라이트 △미스티샌드 △베일리아이보리 △브리즈그레이 △라일리베이지 총 7종으로 선보인다.

특히, 고강도 HPM 위 3D 엠보 기술을 더해 자연석 그대로의 무늿결과 촉감을 생생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 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1대 2 비율의 규격은 공간을 보다 여유롭고 안정감 있게 연출 할 수 있다. 

세라 플렉스 스퀘어는 뛰어난 표면 강도로 찍힘, 긁힘, 오염 등에 강해 활동성 높은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

국내산 최고급 친환경 내수합판을 사용해 MDF 대비 물과 습기에 강하고 시공 및 보수 철거가 용이하다. 또한 원목마루와 유사한 10.5T 두께는 보행감이 좋고 수축변〮형이 적어 제품 안정성도 뛰어나다.

한편, 세라 플렉스 스퀘어는 지난 10월 출시한 이건마루 '세라 플렉스 143'과 동일한 두께로 단차없이 시공이 가능하여, 공간에 따라 타일의 모던한 느낌과 우드의 따뜻한 느낌을 함께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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