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년을 거쳐 내려온 조상의 지혜, 정성 그리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층 더 깊이 있고 건강한 뷰티 솔루션을 선사하는 모던 헤리티지 컴플리트 뷰티 브랜드 ‘원오세븐(107)’이,

오는 5월 23일 고기능성 프리미엄 라인 ‘소서(soseo)’를 론칭하고 첫 번째 제품으로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soseo Vinbiome Vitamin C Serum)’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원오세븐(107),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 (사진제공 : 원오세븐)
사진 : 원오세븐(107),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 (사진제공 : 원오세븐)

원오세븐은 최근 건강을 챙기는 ‘셀프메디’, 어릴 때부터 케어하는 ‘얼리 안티에이징 케어’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라인업을 확장해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명 ‘소서(soseo)’는 양력 7월 7일, 24절기 중 하나로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더위’를 뜻하는 소서(小暑)에서 따왔다.

오직 최고의 발효식초를 만들기 위해 1년 간 타협 없이 양질의 원료 준비 과정을 거치고 발효에 최적인 소서(小暑)에 맞춰 1년에 한번 식초를 담는 발효명가 한애가 장인의 정신을 이어 받아 품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원오세븐은 소서 라인의 첫 번째 제품으로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을 선보이고 2022년 고기능성 세럼 2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소서 라인의 첫 신제품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은 차세대 비타민 C로 불리는 비타민C 유도체 ‘3-O-에틸아스코빅애씨드’ 15%, 10년 이상 발효된 흑초에 인삼과 밀, 선별 원료들을 독창적인 방법으로 발효한 브랜드 독자 성분 ‘빈바이옴(VinBiome)’,

그리고 비타민 E, 녹차추출물 등을 함유해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임상 결과, 사용 2주 후 항산화 효소 생성량 증가를 확인하며 항산화 개선 효과를 입증한 항산화 세럼이다.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 C 세럼’은 약 4주 간 비타민 함량의 변화가 없음을 입증해 일정 기간 효능 변화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인공 향료, 합성 색소, 파라벤 7종, 동물성 원료,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자극 없이 순한 제품이다. 

원오세븐은 신제품 공식 런칭에 앞서 22일 밤 9시 리테일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에서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 출연 ‘프리즘 뷰티박스 라이브’ (PRIZM Beauty Box Live)’에서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이브 시청자 중 1,000명을 추첨해 본품 샘플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 아니라 신제품이 런칭되는 23일부터 일주일 간, 런칭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인정신과 현대과학의 만남으로 탄생한 원오세븐의 ‘소서 빈바이옴 비타민C 세럼’은 23일부터 원오세븐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미국에서 동시 론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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