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크게 줄었던 소비심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마스크를 벗고 일상이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특히 대면활동이 늘어나고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패션과 화장품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슬로우 뷰티를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닉 포에버의 서브 브랜드인 메디올가에서 여름 대비 피부 관리 템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제공 : 메디올가
사진제공 : 메디올가

메디올가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보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며 사람과 자연 모두를 위한 깨끗한 자연 유래 성분을 레시피로 제품을 만들어가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올 여름 화장품 시장을 강타할 제품으로 선보이게 될 메디올가 ‘시카 퓨어 바디 미스트’는 겉으로 보이는 트러블은 물론 피부 본연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상쾌함을 선사해주는 제품으로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360도 듀얼 펌프로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심여를 기울인 제품이라고 한다.

얼굴 피부에 비해 바디는 약 2배이상 두껍기 때문에 더욱 깊숙하게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바디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효과적이다.

아울러 피부진정과 보습에 좋은 병풀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과 가지에서 추출한 루페놀 성분을 첨가한 것은 물론 시원한 민트 콤플렉스를 첨가하여 올라간 피부 온도도 잠재워 줄 수 있다고 한다.

메디올가 관계자는 뜨거운 여름,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바디를 관리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시카 퓨어 바디미스트를 사용해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앞으로 나올 다양한 메디올가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카 퓨어 바디미스트 제품은 오는 30일 부터 해당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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