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een of the Season

언제나 특별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명장 김미숙의 오트쿠튀르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뮤즈. Designed by KIMMISOOKWEDDING
 

목선에 옷깃처럼 연출된 비즈 장식과 반소매가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반면 비즈 소재로 화려한 매력을 더한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
 

오프숄더 어깨 쪽에서 허리 가운데로 모이는 비즈 장식이 몸매를 더욱 완벽하게 강조해주는 드레스. 비즈 장식 가운데 자리한 꽃잎 모티브가 청초함을 더한다.
 

비즈 없이 깔끔한 자카드 실크 소재, 소매의 싸개단추와 보트 네크라인이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청순한 디자인의 드레스.
 

어깨 부분의 비즈 포인트가 퍼프 소매처럼 연출되어 팔이 가늘어 보이고 스커트 밑단에 시폰 원단을 덧대 더욱 풍성하고 가볍게 살랑인다.
 

화려하면서도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원하는 신부라면 눈여겨볼 드레스. 촘촘한 비즈가 입체적으로 배치되어 몸매를 아름답게 강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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