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가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배우 공효진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 ‘세상 편한 친환경’을 전개한다.
스마트카라는 13년간 음식물의 질량을 줄여 환경보호에 도움을 주는 음식물처리기를 연구개발해온 브랜드로, 음식물처리기가 편리한 생활가전 제품에서 나아가 친환경 가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스마트카라는 공효진이 갖춘 솔직하고도 진정성 있는 이미지와 친환경 행보가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 공효진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스마트카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배우 ‘공효진’은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영화 ‘뺑반’, ‘가장 보통의 연애’ 등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KBS2 친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출연하며 평소 깊은 관심을 기울였던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세상 편한 친환경’은 집안에서 편하게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스마트카라의 편리한 기능과 친환경적인 면모를 강조한다.
‘바닐라화이트 편’과 ‘골드브라운 편’ 두 종류로 공개되는 광고 캠페인 영상은 집에서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공효진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비춰주며 시작된다.
이어서 음식물 쓰레기를 1/10로 줄여주는 스마트카라를 통해 집에서는 실천하기 어려울 줄 알았던 친환경을 터치 한 번으로 실천하는 장면이 나오며, 불편함은 줄이고 환경은 살린 ‘세상 편한 친환경’을 보여준다.
스마트카라는 공효진과 함께 건강한 주방환경을 제공하면서 세상 편하게 친환경까지 실천 가능하다는 스마트카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카라의 신규 광고 캠페인은 TV, SNS,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