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탄생, 변신, 매혹의 상징인 뱀에서 영감을 받은 세르펜티.

뱀이 탈바꿈하듯이, 세르펜티는 내재되어 있는 본성을 깨우고 당당하고 현대적이며, 매혹적인 또 다른 나로 변화시켜준다.
 

사진 :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바이퍼’ (사진제공 : 불가리)
사진 :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바이퍼’ (사진제공 : 불가리)
사진 :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바이퍼’ (사진제공 : 불가리)
사진 :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바이퍼’ (사진제공 : 불가리)
사진 :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바이퍼’ (사진제공 : 불가리)

변화의 상징인 뱀처럼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세르펜티 바이퍼 컬렉션은, 올 해에는 심플한 유니섹스 버전으로 보다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재해석되어 트렌디한 스타일링의 정수를 보여준다.

얇은 스케일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세르펜티 바이퍼 링과 브레이슬릿은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하면서도 불가리의 대담한 감성을 담아낸다.

브레이슬릿은 뱀의 머리와 꼬리 부분에 포인트가 가미되어 데일리룩에 포인트로 매치할 수 있는 유니섹스 주얼리로 완벽하다. 

초커 스타일의 네크리스는 이전 출시한 컬렉션과 비슷하게 슬림하고도 기하학적인 실루엣에 쇄골을 넘지 않고, 목 주위를 타이트하게 감싸며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했다.

여기에, 약 5캐럿에 달하는 눈부신 다이아몬드의 풀 파베 세팅으로 뱀의 비늘을 연상시키고, 뱀의 꼬리와 머리가 강조되어 관능적인 매력을 더욱 강조해준다.

세르펜티 바이퍼 신제품은 감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모듈식 구조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을 주얼리다.

로즈 골드, 옐로 골드 그리고 화이트 골드 버전으로 출시되는 플레인 세르펜티 바이퍼 브레이슬릿과 링은 불가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바이퍼’ (사진제공 : 불가리)
사진 :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바이퍼’ (사진제공 : 불가리)
사진 :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바이퍼’ (사진제공 : 불가리)
사진 :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바이퍼’ (사진제공 : 불가리)
사진 : 불가리(BVLGARI) ‘세르펜티 바이퍼’ (사진제공 : 불가리)

한편, 불가리(BVLGARI)는 1884년 창립, 138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로서, 현대적이고 대담한 디자인과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글로벌 브랜드다.

고유의 대담한 스타일과 컬러 감각으로 알려진 불가리 제품들은 어디서든 돋보이며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끊임없이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불가리의 스타일은 관능적인 볼륨감, 직선미,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과 건축으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정의된다.

불가리는 주얼리에서부터 워치, 액세서리, 향수 그리고 호텔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퀄리티를 갖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고급 쇼핑가 및 일부 선별된 유통망을 통해 스토어 및 호텔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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