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당신의 피부 건강을 위한 샹테카이 씨스크린 30을 소개한다. 

유해 환경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제품 중에 흔히 사용되는 일부 성분들은 바다 건강의 수호자인 산호초를 해칠 수 있다.
 

사진제공 : 샹테카이

샹테카이 씨스크린 30은 산호초에 해롭지 않은 리프 프렌들리(leaf-friendly) 제품으로, 피부는 물론 해양 환경까지 안전하게 지켜준다. 

또한 샹테카이 씨스크린 30은 천연 성분 95%, 저자극 미네랄 선 필터로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미세한 미스트 제형으로 피부에 고루 도포되 고 빠르게 흡수되며, 물에 강해 일상생활은 물론 해양 스포츠를 즐길 때도 유용하다.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풍부한 보태니컬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샹테카이 씨스크린 30은 올여름 꼭 만나봐야 할 제품이다.

“여름에 바닷가에 놀러갈 때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씨스크린 30을 철저하게 발라요. 가벼운 미스트 타입의 씨스크린 30은 저자극 제품이라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어요. 동시에 바다를 보호하는 최고의 제품이죠.”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아 샹테카이 Olivia Chantecaille

▷ 샹테카이 씨스크린 30 필란트로피 캠페인

샹테카이의 필란트로피 파트너, 와일드에이드 WildAid는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둔 환경보호단체다. 전세계40개의 해양 보호 구역의 8,500종 해양 생물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샹테카이는 씨스크린 30의 판매 수익금 일부로 와일드에이드 해양 보호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 보호 구역(MPAs) 해안 및 바다의 일정 구역을 보호하며, 바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많은 사람과 동물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샹테카이는 이번 필란트로피 캠페인을 기념하여 포토그래퍼 숀 하인리히스가 촬영한 어미와 새끼 고래상어의 모습을 씨스크린 30의 패키지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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