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는 화려한 컬러 스톤이 세팅된 새로운 포제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4대 보석인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루비, 사파이어가 빛나는 다양한 포제션 워치와 주얼리를 만나 보자.
 

사진 : 피아제(PIAGET), 2022년 신제품 포제션 컬렉션 (사진제공 : 피아제)
사진 : 피아제(PIAGET), 2022년 신제품 포제션 컬렉션 (사진제공 : 피아제)
사진 : 피아제(PIAGET), 2022년 신제품 포제션 컬렉션 (사진제공 : 피아제)
사진 : 피아제(PIAGET), 2022년 신제품 포제션 컬렉션 (사진제공 : 피아제)

아이코닉한 포제션 컬렉션이 생생하고 매혹적인 스톤과 만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선보인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 스톤의 싱글 이어링, 슬라이딩 펜던트, 링을 자유롭게 조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해보자.

포제션의 터닝은 일상에 빛을 더한다. 즐거운 웃음과 에너지, 그리고 환희를 불러오는 포제션은 감각적인 움직임으로 찬란한 빛과 매혹, 호기심을 자아내고 유려한 회전을 통해 놀라움과 즐거움, 그리고 화려함을 선사한다.

포제션은 특별한 이들을 위해 존재한다. 포제션은 즐거움을 불러오는 이들을 위해, 평생 이들의 곁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함께 소중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위해 탄생했다. 

포제션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준다. 포제션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영감을 선사하고 진정한 스타일은 디테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같은 마음을 지닌 이들과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컬렉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포제션은 이처럼 놀라운 경험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링은 마음을 표현하는 매개체가 되고, 브레이슬릿은 고유의 스타일로 거듭나며, 네크리스는 소중한 인연의 상징이 된다. 포제션은 우리를 연결해주는 존재이자 가장 특별하게 빛나는 이들을 위한 하나의 커뮤니티다. 

포제션은 나이자, 타인이자, 또 우리입니다. 이제, 특별한 회전으로 즐거움을 나눌 시간이다. 일상에 빛을 더하는 포제션의 터닝.
 

사진 : 피아제(PIAGET), 포제션 워치 – 29mm (신제품), 18K 핑크 골드, 마더오브펄 다이얼, 총 4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98 캐럿), 12개의 브릴리언트 컷 루비(약 0.12 캐럿) 세팅, 교체 가능한 레드 앨리게이터 브레이슬릿, 356P 쿼츠 무브먼트, 188개 리미티드 에디션, G0A47088 (사진제공 : 피아제)
사진 : 피아제(PIAGET), 포제션 펜던트 (신제품), 중앙에 회전 밴드를 갖춘 슬라이딩 펜던트, 18K 핑크 골드, 30개의 브릴리언트 컷 에메랄드(약 0.60캐럿)와 4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16캐럿) 세팅 G33PG700 (사진제공 : 피아제)
사진 : 피아제(PIAGET), 포제션 링 (신제품), 중앙에 회전 밴드를 갖춘 스몰 링, 18K 핑크 골드, 46개의 브릴리언트 컷 루비(약 0.37캐럿)와 1개의 시그니처 세팅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008캐럿) 세팅 G34P6I00 (사진제공 : 피아제)
사진 : 피아제(PIAGET), 포제션 웨딩링, 두 개의 밴드가 하나의 웨딩링을 이루어 영원히 서로의 주위를 맴돌도록 떨어지지 않게 디자인 된 두 개의 밴드. 한 줄 가득 세팅 된 다이아몬드 링에 함께하는 영원함을 담은 웨딩링, 18K 핑크 골드, 37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0.56캐럿) 세팅 G34PC300 (사진제공 : 피아제)
사진 : 피아제(PIAGET), 포제션 이어링 (신제품), 싱글 이어링, 18K 핑크 골드, 12개의 브릴리언트 컷 에메랄드(약 0.18캐럿)와 1개의 시그니처 세팅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01캐럿) 세팅 38P4A00 (사진제공 : 피아제)
사진 : 피아제(PIAGET), 포제션 이어링 (신제품), 싱글 이어링, 18K 핑크 골드, 40개의 브릴리언트 컷 에메랄드(약 0.60캐럿)와 1개의 시그니처 세팅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01캐럿) 세팅 G38P4B00 (사진제공 : 피아제)
사진 : 피아제(PIAGET), 포제션 이어링 (신제품), 싱글 이어링, 18K 화이트 골드, 1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14캐럿)와 1개의 시그니처 세팅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0.01캐럿) 세팅 G38P5A00 (사진제공 : 피아제)

▷ 피아제가 걸어온 길

언제나 탁월한 독창성을 선보이며 완벽한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피아제의 역사는 187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르주 에드와르 피아제는 라 코토페(La Côte-aux-Fées)에 최초의 공방을 설립하고 초정밀 무브먼트 제작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갔을 뿐 아니라 역사에 길이 남을 브랜드명을 공식 등록한다.

1950년대 후반, 피아제는 메종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을 울트라-씬 무브먼트를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이는 곧 알티플라노 컬렉션의 초석이 되었다.

언제나 창조 정신과 예술적 가치에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성장해온 피아제는 시계와 주얼리의 진정한 혁신가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탁월함의 산실(Ateliers de l’Extraordinaire)”이라는 메종의 모토 아래 피아제 장인들은 풍부한 역사 속에서 이어져온 탁월한 기술력에 골드, 젬스톤 및 진귀한 보석들을 결합시켜 한 편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탄생시킨다.

피아제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향한 끝없는 열정을 원동력으로 삼아 피아제 알티플라노, 피아제 폴로, 라임라이트 갈라, 포제션, 피아제 로즈 및 익스트림리 피아제와 같은 상징적이고도 대담한 컬렉션을 세상에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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