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워터맨(WATERMAN)

139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워터맨(WATERMAN)이 브랜드의 상징 블루 컬러를 테마로 한 신제품 ‘레상스 뒤 블루(L'ESSENCE DU BLEU) 컬렉션’을 출시한다.
 

사진 : 워터맨(WATERMAN), (좌부터) ‘헤미스피어 디럭스 메탈&블루 CT’, ‘까렌 디럭스 메탈&블루 CT’, ‘익셉션 슬림 디럭스 메탈&블루 CT’, ‘엑스퍼트 디럭스 메탈&블루 CT’ (사진제공 : 워터맨)
사진 : 워터맨(WATERMAN), 레상스 뒤 블루 컬렉션 (사진제공 : 워터맨)

신제품 ‘레상스 뒤 블루(L'ESSENCE DU BLEU) 컬렉션’은 워터맨을 대표하는 블루 색상을 재해석한 새로운 딥블루 색상과, 프랑스 파리 센강의 수면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웨이브 패턴이 새겨진 캡으로 특별함을 더한 제품이다.

워터맨만이 가진 독보적인 우아함에 세련된 터치를 담아 탄생한 제품으로, 전 라인 모두 본고장 프랑스에서 제작해 프랑스 프리미엄 필기구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상스 뒤 블루(L'ESSENCE DU BLEU) 컬렉션’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4가지 상품군 - ‘익셉션’, ‘까렌’, ‘엑스퍼트’, ‘헤미스피어’ - 으로 선보여 다양한 필기감과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독특한 사각형 바디 디자인과 섬세하게 가공된 18k 골드 펜촉이 돋보이는 ‘익셉션 슬림 디럭스 메탈&블루’, 바다를 가르는 요트에서 영감받아 유려한 곡선 실루엣을 자랑하는 ‘까렌 디럭스 메탈&블루’,

테이퍼트 디자인으로 당당하고 강력한 느낌을 선사하는 ‘엑스퍼트 디럭스 메탈&블루’ 마지막으로, 파리지앵의 패셔너블함을 그대로 담아낸 우아함의 결정체 ‘헤미스피어 디럭스 메탈&블루’로 다양하게 출시된다.

워터맨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컬렉션은 프랑스 파리의 풍부한 문화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랑스 대표 필기구 브랜드 워터맨을 상징하는 컬렉션이다.”라고 밝히며,

“레상스 뒤 블루 컬렉션은 워터맨의 탁월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펜의 완벽한 균형과 세련된 디테일을 완성시켰다는 평을 받고있다. 클래식한 파리지앵의 감성에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컬렉션과 함께 완성도 높은 필기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워터맨의 ‘레상스 뒤 블루(L'ESSENCE DU BLEU)’ 컬렉션은 워터맨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교보 핫트랙스와 주요 온라인 펜 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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