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에서 선보이고 있는 H&M HOME은 여름을 맞이해 2022 섬머 컬렉션을 선보인다. H&M HOME은 여름철 집과 야외 활동을 위한 두 가지의 스타일리시한 테마를 제안한다.
 

사진제공 :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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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테마는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들에서 영감을 받은 푸른 빛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컬렉션이다.  프린티드 쿠션 커버, 스타일리시한 랜턴과 과감한 디자인 화병 등 여름을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마치 거실 맞은 편에 푸른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것처럼 블루, 화이트, 베이지 컬러의 스타일리시한 쿠션으로 소파를 연출한다. 스톡홀름에 위치한 H&M HOME 스튜디오에서 디자인 된 유약 입힌 세라믹 화병은 여름철 인테리어의 새로운 페이보릿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리넨과 주트 등 내추럴한 소재로 만들어진 아이템에 수작업으로 채색된 독특하면서 예술적인 감각의 테이블웨어로 뜨거운 오후의 태양을 피해 따뜻하고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여름철 테이블을 연출한다.

여름 하늘과 푸른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베드 리넨은 100% 코튼 소재의 수채화 프린트가 돋보인다. 수채화 프린트는 블루와 그린 컬러의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그려졌으며, 인하우스 프린트 디자이너가 디지털 방식으로 스캔하여 마무리 되었다.

이에 더해 제안하는 테마는 스타일리시한 글램핑 스타일로 황금 같은 여름의 순간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보내도록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집의 모던 디자인을 자연으로 확장하도록 초대한다. 

H&M HOME은 이번 여름 야외 활동에 스타일을 불어넣는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인다.

피크닉 블랭킷과 두 칸으로 나뉜 쿨러 백에 맛있는 디저트 넣어와 스플래쉬 또는 스월 패턴의 스틸 머그와 잘 어울리는 플레이트와 보울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피크닉을 연출한다. 여기에 홈메이드 케이크나 빵을 우아한 케이크 플레이트에 담아내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저녁이 되면 랜턴의 불을 밝히고, 촉감이 돋보이는 H&M HOME의 새로운 주트 러그와 리사이클 코튼 소재의 부드러운 쿠션 방석으로 바닥을 꾸미고, 나무 소재의 조각품, 화분 및 트레이로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 야외를 연출한다.

H&M HOME은 ‘집을 위한 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로, 인테리어를 위한 다양한 시즌 제품, 트렌드,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H&M HOME은 잠실 롯데월드몰점, 부산 NC서면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청주 지웰시티몰점,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점, 스타필드 고양점을 포함해 전국 8개 매장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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