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세련된 도시 감각의 시티 시크룩을 지향하며 컬렉션을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살롱드서울(대표 이상진, 정종민)’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러플 블라우스’를 활용한 여름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사진제공 : 살롱드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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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서울의 22SS 시즌 '러플 페미닌 타이 블라우스'는 배우 김희선, 방송인 이지혜, 오마이걸 지호 등 많은 여성 셀럽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시그니처 블라우스로 페미닌한 무드에 오버사이즈 실루엣과 프릴 디테일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더불어, 수분 함유량이 뛰어난 친환경 소재인 텐셀 원단을 사용하여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으며 타이 여밈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아이보리, 블랙, 민트 그린 세 가지 컬러, 가격은 136,000원이다.

도회적이며 페미닌 감성이 공존하는 살롱드서울의 러플 블라우스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 코디에 제격이다.

리넨 슬랙스 혹은 스커트를 매치하면 페미닌 하면서도 차려입은 듯한 포멀한 무드를 선사해 오피스룩이나 하객룩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반면 캐주얼한 데님 팬츠를 매치한다면 편안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더하여 데일리 룩으로도 손색없다.

살롱드서울은 특유의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컬렉션을 매 시즌 선보이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지고 수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데일리 패션으로 찾는 브랜드로 유명세를 얻으며 2030세대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살롱드서울의 22SS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편집몰 W컨셉, 무신사, 우신사, 29cm, 네이버 디자이너윈도우, 어나더샵, 알렛츠, 하고, 트렌비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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