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도 진정한 자연 향을 즐기고 싶다면 프랑스 최초의 비건 니치 퍼퓸, 썽봉의 신제품 '비건 리퀴드 솝' 컬렉션을 만나보자.
썽봉 '비건 리퀴드 솝' 컬렉션은 베지터블 오일과 천연 향료를 사용해 프랑스 전통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순수하고 건강한 핸드&보디 클렌저다.
동물 유래 성분과 유해성이 의심되는 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98% 내추럴 포뮬러로 자연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담았다. 썽봉의 다른 모든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리필 가능한 다회용 보틀, 재활용 가능 포장 등 지속가능한 패키지를 채택했다.
마치 향수처럼 섬세한 조향도 썽봉 '비건 리퀴드 솝' 컬렉션의 매력 포인트이다. 편안한 우디 향 '라 빌라 칼비', 로맨틱한 플로럴 향 '플레르 도란줴 & 상탈', 상큼한 시트러스 향 '버베나 & 만다린'의 세 가지로 선보인다.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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