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피부 고민에 현명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제니하우스 코스메틱(Jennyhouse cosmetics)이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라인을 출시했다.
 

사진 :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기초라인 3종 (사진제공 :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라인은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고기능성 마이크로바이옴 성분과 제니하우스만의 독자적인 AMC(병풀 추출물, 티트리 잎수, 녹차수) 콤플렉스 성분을 배합한 스킨케어 라인이다.

이번 출시된 3종은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밸런스 토너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바이옴 앰플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쉴드 선크림 3종으로, 지친 피부에 진정과 회복을 도와주는 제품인 만큼 모든 피부 타입의 소비자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진정 케어 라인이다.

또 저자극 테스트 완료, 논-나노(Non-nano) 공법 및 친환경 패키지로 구성돼 피부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먼저 첫 단계에 사용하는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밸런스 토너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길을 열어주는 스타터로, 열감이 있거나 지친 피부의 결을 정돈해줘 화장 솜이나 시트를 적신 뒤 마스크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음 단계의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바이옴 앰플은 꿀처럼 진하지만, 사용감이 상쾌하고 산뜻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으로 레이어링해 수분 팩, 수면 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쉴드 선크림은 무기자차 선케어 제품으로 눈 따가움이나 백탁 현상이 없어 여린 피부의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 피부에 스며들지 않는 논-나노(Non-nano) 공법으로 해양 생태계까지 보호하는 친환경 선크림이다.

이 밖에도 제니하우스의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라인은 지속 가능 경영의 실천을 위해 생분해성 지류 및 소이 잉크 사용과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얼스 팩 패키지로 제작돼 ‘클린 뷰티’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쿠아 모이스트 카밍 라인은 제니하우스 자사 몰과 쿠팡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제니하우스는 NO.1 살롱 아티스트들의 경험과 노하우로 만든 쓸수록 건강한 ‘굿 바이브 클린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다.

K-BEAUTY 메카이자 주역인 NO.1 살롱 제니하우스의 아티스트들이 수천명의 셀렙과 배우, 100만명이 넘는 고객들과 호흡하며 쌓아온 생생한 노하우를 담은 브랜드로 생산·판매의 경험보다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 나다움을 추구하며 고객과 소통한다.

브랜드에 명칭에 따옴표(“”)를 넣은 이유도 소비자 의견에 귀를 기울이려는 뜻을 담고 있다. 누구나 믿고 쓸 수 있는 순하고 안전한 성분, 비건과 유해 성분 무첨가, 동물 실험 반대 등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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